
우리나라는 G20이 세계 경제의 회복과 불균등한 성장 해결 등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취약국 지원과 거시경제 협력 강화 등을 최우선 과제로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선 G20 국가와 스페인, 싱가포르 등 초청국 9개국 등이 디지털 경제, 포용적이고 복원력 있는 성장, 녹색개발과 환경을 위한 생활방식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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