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밤샘 수색을 벌였지만 구조 소식이 늦어져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양 수석대변인은 신속한 수색과 구조로 실종된 선원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하고, 구조과정에서 다른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조 인력 안전에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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