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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일 '2+2 회동' 추진...내년도 예산안 담판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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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일 '2+2 회동' 추진...내년도 예산안 담판 시도
여야는 내일(4일) 정책위의장을 중심으로 '2+2 협의체'를 가동해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담판에 나섭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위의장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는 내일(4일) 만나 내년도 예산안의 쟁점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오늘 YTN과 통화에서 내일부터 '2+2' 회동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윤석열 정부 첫 예산인 만큼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야당에 정중히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도 YTN 취재진에게, 예산안 처리 시한이 촉박한 만큼 빠르게 협의할 것을 여당에 제안했다며, 민주당이 추진하는 민생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무협의를 통해 다음 주 월요일까지 예산안의 주요 쟁점이 정리되면,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화요일쯤 만나 최종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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