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 마두로 축출 규탄, 반미연대 차원 반응"

통일부 "북 마두로 축출 규탄, 반미연대 차원 반응"

2026.01.05. 오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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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한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미국을 규탄한 건 반미 연대 차원에서 사안별로 미국의 행보를 비난해온 연장선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윤민호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해 외무성 대변인의 기자 문답 형식으로 미국을 비난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북한의 반응은 지난해 6월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했을 때와 매우 유사하다며 특별하다기보단 사안별로 미국의 행보에 반응한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기자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베네수엘라 사태는 미국의 불량배 본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사례이자 주권침해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북한은 주민들이 보는 노동신문에선 마두로 대통령 축출 사태를 다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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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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