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장관은 오늘(29일)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오늘 외교 참사 책임을 물어 박진 장관 해임건의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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