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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 상황에 대한 우리의 기여 방안과 관련해, 미국을 포함한 주요 우방국들과 긴밀히 소통 중이며, 다각적인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20일) 미국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역할 확대 요구에 대해, 우리 국익에 최적화된 선택지의 조합을 모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국내법과 절차, 한반도 대비 태세 등을 고려하면서 대처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관계자는 중동 상황은 국제 정세상 중대 사안으로 장기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차질은 우리 에너지 수급과 경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유엔 안보리와 국제해사기구 등 국제 사회에서도 현재의 호르무즈 해협 상황에 대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제기해, 여러 국가가 자국의 기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우리 수입 원유의 약 7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사실상 통항이 불가한 상태여서, 국내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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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중동 상황은 국제 정세상 중대 사안으로 장기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차질은 우리 에너지 수급과 경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유엔 안보리와 국제해사기구 등 국제 사회에서도 현재의 호르무즈 해협 상황에 대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제기해, 여러 국가가 자국의 기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우리 수입 원유의 약 7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사실상 통항이 불가한 상태여서, 국내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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