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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국회의장단 만찬..."민생 위해 밤낮 뛰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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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국회의장단에게 다음 달부터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만큼 국회와 정부가 힘을 합쳐 민생을 위해 밤낮없이 뛰는 모습을 국민께 보여드렸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19일)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김진표 국회의장 등 신임 의장단과 용산 집무실에서 식사하며 이같이 밝히고, 특히 주택시장 안정 법안, 경제 활성화 법안 등을 세심하게 챙겨달라 부탁했습니다.

또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해 야당도 회원국에 대한 네트워크를 활용해달라 주문하며 엑스포 유치가 윤 정부 실적이 아닌 초당적 성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연금, 노동 개혁 문제에 대해서는 미래세대를 위해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라며 정치가 난관을 극복해나가도록 국회 논의를 경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진표 의장은 국회에서도 여야가 합의해 민생을 챙기도록 하겠다고 했고, 여야가 정기국회에서 빨리 처리해야 할 법안들을 뽑고 있는데 의장단도 같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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