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SNS에 노동과 관련된 이야기를 찾을 수 없고, 전부 한미 연합 훈련에 반대한다는 내용, 사드 반대에 대한 내용만 담겨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민주노총은 이제라도 정치세력화 강경투쟁을 내려놓고, 양대 노총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대다수 노동자를 위해 판단하고 행동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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