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은 尹 대통령 사진 논란..."의전팀, 일 안 하냐"

눈감은 尹 대통령 사진 논란..."의전팀, 일 안 하냐"

2022.06.30. 오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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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홈피에 눈감은 尹 대통령 사진 논란
나토 공식 홈페이지에 눈감은 윤 대통령 사진
누리꾼들 "의전팀은 일을 안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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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신경민 / 전 민주당 의원, 정미경 /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한 가지 사진이 또 지금 얘기가 되고 있는데 윤 대통령이 눈을 감은 채 찍힌 사진이 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이게 아시아태평양파트너 4개국 정상, 나토 사무총장 이렇게 해서 5명이서 찍은 기념사진인데 제일 오른쪽에 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눈이 감긴 채로 찍힌 사진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걸 두고 외교적 결례 아니냐 이런 지적도 나오고 있고 의전팀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될까요?

◆신경민> 현장에 가 있는 팀들이 이걸 실시간으로 검색을 하고 바로 대응을 했어야 됩니다. 아마 나토 쪽에서 직원들이 이런 실수를 한 것 같은데 이게 원체 많다 보니까 이런 실수를 했으니까 바로 바꿨어야죠. 이건 그쪽도 실수를 했고 우리도 대응이 신속하지 않았습니다.

◇앵커> 이게 사실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거거든요. 면담 일정이 연기되고 이런 것들이 겹치면서 비서실에 대한 비판이 있기도 하거든요. 어떻습니까?

◆정미경> 사실은 역대 대통령들께서 대통령이 딱 되시고 해외에 나가시는, 순방을 하실 때는 그 대통령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다 처음 있는 일이실 거예요. 그런데 사실은 의전팀이라든지 외교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은 그것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본인들한테는 늘 업무였고 매뉴얼이 있고 그다음에 세밀하게 검토해야 되고 이렇게 해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런 의전 문제라든지 외교팀의 실수라든지 이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역대 대통령 때 다 얘기를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 문제가 계속 매번 제기가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맨처음에 시작할 때 이 부분을 외교팀에 대해서 더 우리가 세밀하게 검토하지 못한 것,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징계의 문제가 아니라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서, 왜냐하면 다음 번에 또 해외 순방하고 어떤 회의에 참석하시고 해야 되니까요. 그걸 이번 기회에 철저하게 한번 하고, 이런 매뉴얼을 다시 만들어서 그다음, 다음 미래의 대통령들을 위해서도 준비해두는 게 좋겠습니다.

◇앵커> 같은 일이 발생하면 안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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