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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이은솔 앵커
■ 출연 : 우정엽 /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 순방에 윤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 동행에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일단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이게 또 어떤 효과가 있는지도 끝으로 전해 주시죠.
[우정엽]
이번 나토 정상회의는 공식적인 외교 무대이고 이 배우자들도 공식적으로 참여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정상의 배우자도 그러한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참여를 결정한다고 한다면 어떻게 보면 공식적인 외교활동 무대에 데뷔를 하는 셈이 되는 것이고요.
윤석열 대통령도 다자외교는 처음이기 때문에 그러한 차원에서 한국의 외교안보적인 측면은 대통령께서 직접 하겠지만 그 외에 이야기를 다른 국가 정상들의 배우자들과 함으로써 소프트파워적인 측면에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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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엽]
이번 나토 정상회의는 공식적인 외교 무대이고 이 배우자들도 공식적으로 참여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정상의 배우자도 그러한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참여를 결정한다고 한다면 어떻게 보면 공식적인 외교활동 무대에 데뷔를 하는 셈이 되는 것이고요.
윤석열 대통령도 다자외교는 처음이기 때문에 그러한 차원에서 한국의 외교안보적인 측면은 대통령께서 직접 하겠지만 그 외에 이야기를 다른 국가 정상들의 배우자들과 함으로써 소프트파워적인 측면에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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