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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천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 제 역할을 다할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29일) 자신의 SNS에 가장 힘든 곳,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곳에서 또 다른 역할을 할 생각이라면서, 그것이 당이 단합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마다하지 않겠다고 적었습니다.
또 지역에 기대거나 포기하는 정치로는 국민 선택을 받을 수 없다면서, 험지라고 물러서지 말고 당당하게 경쟁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오는 6월 지방선거 때 당내 출마 희망자가 없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남 곡성 출신의 이 위원장은 19, 20대 총선 당시 전남 순천 등에서 잇달아 당선됐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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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오는 6월 지방선거 때 당내 출마 희망자가 없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남 곡성 출신의 이 위원장은 19, 20대 총선 당시 전남 순천 등에서 잇달아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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