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북한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가 나흘째 10만 명 아래로 유지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그제(1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발열 환자가 8만 2천160여 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통계는 따로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4월 말부터 발생한 누적 발열 환자는 391만 7천58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그제(1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발열 환자가 8만 2천160여 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 통계는 따로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4월 말부터 발생한 누적 발열 환자는 391만 7천58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