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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경쟁률 '1.8대 1'...역대 최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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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경쟁률 '1.8대 1'...역대 최저치 기록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의 경쟁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까지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모두 7천616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경쟁률은 1.8대 1로, 지난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당시 기록한 종전 최저 경쟁률 2.3대 1보다도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극심한 양당 대결이 이어지면서, 지지세가 불리한 지역의 정당 소속 출마자가 줄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광역단체장 선거에는 55명이 등록해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기초단체장엔 580명이 등록해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7곳에서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엔 15명이 등록해 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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