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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킹] 조원진, 김건희 공식활동에 "힘들겠지만 '조용한' 내조 이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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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킹] 조원진, 김건희 공식활동에 "힘들겠지만 '조용한' 내조 이어가야"




YTN라디오(FM 94.5)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방송일시 : 2022년 5월 11일 (수요일)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오윤혜 방송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매주 수요일 4부에 열리는 뉴스킹의 ‘정개특위’ 시간입니다. 정치위원이신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그리고 개그위원 맡고 계신 방송인 오윤혜 씨와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 안녕하세요.

◆ 오윤혜 방송인(이하 오윤혜): 안녕하세요.

◇ 박지훈: 어제 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렸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은 분들이 왔고 9년 만에 대규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보셨잖아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 조원진: 날씨가 한몫해줬다. 잔칫집에는 사람이 많아야 하는데 봄날 따뜻한 날씨에 국민들이 많이 참석해줘서 보기는 참 좋았다. 전직 대통령 퇴임하는 대통령 같은 자리에 오래간만에 처음 모인 것 같아요. 보는 입장에서는 여러 가지 우려도 있지만 한편으로 봐서는 여러 가지 협치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죠.

◇ 박지훈: 오윤혜 씨도 일반 국민으로 또 시민으로서 봤을 것 같은데요.

◆ 오윤혜: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하셔서 퇴임할 때도 그랬고 취임할 때도 그랬고 정말 국민들의 기대도 크고 또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정말 고생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 분들도 많았다고 생각했습니다.

◇ 박지훈: 취임사 중에 계속 언론에 보도되는 게 자유가 35번 나왔다. 소통 부분은 노동 이런 건 없었다. 이렇게 평가를 하더라고요. 자유에 대해 진짜 많이 말씀 하셨죠.

◆ 조원진: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특히 대한민국은 헌법적 가치가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유시장 경제 이런 헌법적 가치가 있고 그게 정체성이잖아요. 그러한 부분에서의 자유 또 하나는 반지성주의하고 자유하고 자꾸 연결을 해서 왜 저 부분을 들고 나올까 반지성주의라는 것은 조금은 감성적, 감정적 다수에 의한 논리 이런 것을 비판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성주의보다 반지성주의가 나쁜 것은 분명하죠. 취임식에 그 부분을 너무 강조를 많이 했다. 증거 그다음에 자료, 과학 이런 얘기를 많이 하셨는데 반지성주의라는 게 메카니즘 1950년도 미국에서 항상 기계론에 맞춰 할 때 그때 많이 나왔잖아요. 트럼프 대통령 비판할 때 반지성주의라는 용어를 썼잖아요. 트럼프와 문재인 정권 생각을 해보게 되는 거죠.

◇ 박지훈: 어떻게 보셨어요.

◆ 오윤혜: 자유라는 말이 많이 나왔을 때 뭔가 그럼 우리가 안 그래도 원래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자유가 더 보장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졌고 그래서 혹시 지금 정권에 대해서 쓴소리를 하거나 이렇다고 해도 그것도 언론의 자유 또 발언의 자유 이런 것들이 보장될 수 있겠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 박지훈: 그런 의미의 자유, 자유라는 건 상당히 중요한 민주주의 국가의 가치이기도 하니까요. 윤석열 정부 출범하고 문재인 정부 물러났습니다. 대표님은 남다를 것 같아요. 5년을 손꼽아 기다렸습니까.

◆ 조원진: 손꼽아 기다렸지요.

◇ 박지훈: 기다린 만큼 결과도 지금 왔다고 보십니까.

◆ 조원진: 문재인전 대통령 말씀대로 양산에 가셔서 정치권에서 떠나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쉽게 안 될 것 같아요. 지금 민주당 상황으로 봐서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본인이 생각하는 그런 상황으로 가면 좋겠다. 양산에 가는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견이 있지만 한편으로 봐서는 문재인 정권이 성공한 정권이다, 실패한 정권이다. 이런 저런 얘기들이 있잖아요.

◇ 박지훈: 이제 하루 됐는데

◆ 조원진: 평가들이 쭉 있어왔는데 하나는 민주당에 의해서 문재인 정권이 굉장히 손해를 봤다. 민주당의 의석이 170석 가까이 되고 국민의힘이 권성동 원내대표가 110석 가졌는데 소수 정당이라 해서 깜짝 놀랐는데 그런 국회에서의 균형점이 상당히 문재인 정권의 발목을 많이 잡았다. 그렇게 봐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평가가 나쁜 점수가 많이 간 거 아니냐 또 하나는 문재인 정권에서 제가 우려했던 것은 정체성 문제예요.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유시장 경제 이런 부분들이 제대로 지켜졌는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이견들이 있겠죠. 단지 하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부족했다, 소통하겠다. 얘기를 많이 하셨는데 소통도 좀 약했지 않느냐 오히려 그런 부분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을 덮어버린 상황이 돼 버렸다. 이렇게 보는 거죠.

◇ 박지훈: 대표님은 보면 오히려 민주당이 국회를 많이 의석을 얻은 게 문재인 대통령한테 독이 된 것 같다고 짚어주셨네요.

◆ 오윤혜: 저는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또 의원님은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그런 생각도 있을 수 있겠다. 문재인 대통령 전 대통령의 퇴임식 얘기를 들으면서 진짜 짐이 무거웠구나 진짜 다 내려놓고 이런 말씀을 되게 많이 하셔가지고 굉장히 짐이 무거우셨다는 느낌이 있었고 여기에 또 출연하셨던 탁현민 비서관님께서도 가방을 막 던지면서 퇴근하는 모습이 사진에 찍힌 걸 보고 정말 많은 분들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롯한 측근 분들이 짐을 내려놓고 해방 같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 박지훈: 윤석열 정부가 출범을 합니다. 가장 시급한 현안은 뭐가 될까요.

◆ 조원진: 포스트 코로나

◇ 박지훈: 인사 얘기할 줄 알았는데 포스트 코로나가 문제 된다.

◆ 조원진: 지금은 국간이 비었고 사실 문재인 정권의 가장 실패가 경제 실패입니다.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헤쳐 나갈 거냐 거기에 코로나 팬데믹의 직격탄 맞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분들의 우리 경제 주체의 중심 세력 중산층을 어떻게 복원할 거냐 이 문제가 가장 큰 문제다. 인사 문제는 이래저래 해서 될 거예요. 왜냐하면 6.1 지방선거도 있고 하니까 밀고 당기고 하지만 정부가 만들어지지 않기는 하지 않을 거 아닙니까. 그런 경우로 봐서는 경제다 일자리, 부동산 그 다음에 저소득층 코로나에 직격탄 맞은 자영업 소상공인 여기에 대한 대책이 굉장히 시급하다. 돈으로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손실 보상금은 바로 조치를 해야 되는데 그런 추경안에 대해서는 오늘 아마 추경안 올라간 것 같아요. 여야가 바뀌었지만 서로가 그 문제는 빨리 해결을 해줘야 되는데 돈이 너무 많이 풀려 있는데 50조 가까이 풀면 그거를 어떻게 할까. 요즘 전 세계적으로 다 공통점도 있지만 3고 고금리, 고환율 또 우리나라에서는 고물가 이 문제가 직격탄으로 바로 넘어오거든요.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해 나갈 거냐 여기에 아마 전력을 다해야 될 거 같습니다.

◇ 박지훈: 우리 대표님 말씀 들어보면 현실적인 어려움이나 현실적인 진짜 해야 될 것을 말씀 주시는 것 같아요. 환율 이런 거 물가

◆ 조원진: 물가 너무 높고 그리고 지금 기름값 너무 비싸고 과일값 너무 비싸고 지금 장을 볼 수가 없어요. 엄마 입장으로서

◇ 박지훈: 돈을 또 푸는 상황이 돼 버릴 것 같거든요. 풀어야 되는데 당연히 풀어야 되죠. 풀어야 되는데 풀면 또 힘들어지니까.

◆ 오윤혜: 개인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저출산 관련해서 아이를 출산하면 매달 100만 원씩 준다고 말씀하셨는데 엄마로서 저는 그건 반대입니다.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거든요. 돈이 있어서 사람을 쓰면 되겠지 라고 말씀하시지만 사람을 누구를 쓰냐 아이를 누구한테 맡기느냐가 중요한 건데 엄마 입장에서는 돈을 주지 않아도 나라에서 책임지고 아이들을 오랫동안 돌봄이라든지 방과 후 활동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인력 보강을 해가지고 나라에서 맡아서 5시, 6시까지만이라도 아이를 돌볼 수 있게 해주는 게 중요하지 돈을 100만 원씩 주는 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조원진: 구조적으로 바꿔야 된다. 이번 정권을 연장하지 못한 핵심이 부동산 문제잖아요. 일반 젊은 층이나 또 서민들이나 중산층까지도 마찬가지지만 집을 갖겠다는 희망 무너졌다는 것은 하나의 큰 미래가 무너진 거잖아요. 그런 부분을 어떻게 바꿔 나갈 거냐 그런 부분으로 봐서는 윤석열 정부가 해야 할 일이 산더미다. 지성, 반지성 얘기할 때가 아니다. 물론 개념적으로 정리를 할 필요는 있어요. 반지성이나 자유라는 표현 안에 모든 여러 가지 다 포함돼 있다. 국민들이 볼 때는 좀 쉽게 가라 취임식은 대국민을 해서 하는데 너무 어렵게 갔다. 많은 국민들이 저게 뭐지 저도 사전 찾아봤어요. 제가 정치학을 전공했는데도 취임식에 국민을 상대로 하는 것이 맞지 왜 그렇게 어렵게 얘기했지? 어렵게 얘기할 때는 안에 든 게 없다는 거예요.

◇ 박지훈: 어제 주목받은 또 분이 있어요. 박근혜 전 대통령 취임식에 오셨고 화면에 몇 번 잡혔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 오윤혜: 박근혜 님에 대한 얘기는 정말 조심스럽습니다. 조원진 의원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지만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국민통합 차원에서 좋았다는 얘기도 있다고 하는데 그 안에 국민의 포함은 안 된 것 같습니다. 약간 조금 어색하고 아직도 아직까지. 특히나 윤석열 지금의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박근혜 님을 넣은 거잖아요. 감옥에 근데 김건희 여사님이 뭐라고 보필한다고 해야 될까요. 이렇게 하시고 하는 게 약간 국민으로서는 되게 어색하고 뭔가 좀 그랬어요.

◇ 박지훈: 솔직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이거 솔직한 거 답을 한번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조원진: 그런 생각부터 빨리 바꿔야 되겠다. 박근혜 전 대통령 대통령은 피해자잖아요. 피해자고 윤석열 대통령한테 여러 가지 악감정이 있을 수 있는 분이고 문재인 전 대통령하고도 잠깐 조우했을 때 저도 무슨 말을 했을까 그것도 되게 궁금한데 건강하시죠? 그 정도 얘기 아니겠느냐 어색하지만 만나야 될 자리고 또 몸이 불편하시지만 몇 시간 차를 타고 올라와서 참석했다는 그 자체 그것이 국민들한테 주는 이미지가 그대로 반영됐으면 좋겠다. 그것을 해석을 달고 이런 부분들은 별 의미가 없다고 보는 거고요. 여야가 정권은 언제라도 교체될 수 있고 바뀔 수가 있고 또 그대로 정권이 연장될 수도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 또 원이 좀 많은 그런 자리잖아요. 그런데 국민들께서 그런 자리를 그냥 그대로 우리 보이는 그대로 생각하면 좋겠다. 거기에 이런저런 해석을 다는 자체가 그거는 개인적인 여러 가지 생각들이 있으실 거예요. 국가적인 여러 가지 문제도 많고 하지만 한편으로 봐서는 그냥 그대로 보자. 무지개도 뜨고

◇ 박지훈: 무지개 뜬 거 혹시 보셨습니까. 취임사 할 때 아마 떴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그것도 참.

◆ 조원진: 나쁜 얘기는 아니잖아요. 대한민국이 무지개라는 게 빨주노초파남보 7색깔의 조합 아니겠어요. 협치, 소통 얘기를 안 하는 것이 무지개로 협치해라 이런 뜻 아닐까요.

◇ 박지훈: 달성의 사저도 있고 양산의 사저 두 전직 대통령이 거기 계실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편하게 두 분 다 쉬었으면 좋겠는데 주목할 것 같다는 자꾸 생각이 자꾸 들어요. 지지자들이 있기 때문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든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무슨 상황이 생길 때마다 얘기를 하지 않을까 어떻게 보십니까.

◆ 오윤혜: 문재인 전 대통령도 몸은 내가 얽매여 있을 수 있지만 정신은 자유로워졌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본인께서도 정신을 조금 더 편하게 정치나 이런 것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겠다, 뉴스 안 봐도 이제 되겠다. 이런 홀가분한 마음 느낄 수 있어가지고 영향을 주지 않을까 그래도 아예 영향을 안 주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 박지훈: 두 분의 등장은 앞으로 우리가 국민들이 볼 수 있습니까, 볼 수 없습니까.

◆ 조원진: 두 분이 다르죠. 문재인 전 대통령은 퇴임 5년으로 퇴임한 분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여러 가지 명예회복 부분들이 남아 있는 과제들이 많은 분이라서 입장들이 다르죠. 국민들이 혹은 정치인들이 정당이나 정치인들이 너무 목을 매지 않았으면 좋겠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사저 오셔서 그냥 편안하게 우선 건강 회복하는 데 전념을 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서 두 분들이 다 너무 내용들을 잘 아는 분들이니까 잘 하실 거다 이렇게 봅니다.

◇ 박지훈: 김건희 여사 얘기도 나눠보겠습니다. 공식 석상에 지금 136일 만에 드러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 오윤혜: 백색의 아름다운 옷을 입고 등장하셔가지고 놀랐고 그리고 옷에 되게 신경을 썼는데 굉장히 하얗더라고요 어떤 포인트도 없이

◇ 박지훈: 취임식은 하얀색 또 현충원 갔을 때는 검정색 또 외빈 접견할 때 또 옷을 바꿨습니다.

◆ 오윤혜: 굉장히 성격이 깔끔하신 분일 수도 있겠다. 성격이 되게 깔끔하시고 패션에 대해서 그래도 정말 신경을 많이 쓰시는 분이다. 이런 생각했습니다.

◇ 박지훈: 어떻게 보셨습니까. 조용히 내조하겠다. 공식 석상에 잘 안 나오겠다. 이렇게 얘기는 했습니다.

◆ 조원진: 조용히 내조하시는 게 맞죠. 김건희 여사께서 조용히 내조하시고 조용히 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조용해졌으면 좋겠다. 김건희 여사께서 힘드실 거예요. 여러 가지로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니까 그래서 본인 말씀대로 조용한 내조 그렇게 하는 게 좋겠다. 국가적으로 해야 할 여러 가지 일들이 많잖아요. 내조도 해야 할 일이 많아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차분하게 조용하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 박지훈: 개인적인 얘기긴 한데 sns를 한 번씩 하시잖아요. 그거를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 박지훈: 그거를 계속 하시는 분들은 안 하지를 않는 것 같거든요.

◆ 오윤혜: 이게 약간 중독이거든요. 그래서 하다가 안 하면 너무 허전하고

◆ 조원진: 그건 안하시는 게 맞겠죠.

◇ 박지훈: 지난번에 모란시장 것도 잠깐 올렸다가 큰 뜻은 없었던 것 같은데 조금 논란이 되니까 삭제를 하더라고요.

◆ 조원진: 지금은 공식 입장으로 들어가잖아요. 그런 부분보다는 국민들의 어려운 부분 이런 부분에 많은 내조를 해주면 좋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워낙 지금 어려운 분들이 많아서 조그마한 정성, 조그만 성의에 감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음으로 혹은 여러 가지로 그런 분들을 찾아뵙고 활동하는 것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죠.

◇ 박지훈: 집무실 얘기도 나눠보겠습니다. 청와대 시대는 마감됐습니다. 용산 시대가 시작이 됐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오늘 오시는 데 큰 문제는 없었죠.

◆ 오윤혜: 오늘 없었던 것 같아요. 전 성북구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의도를 자주 오지 않습니까. 용산도 자주 갑니다. 소통을 강조하셔서 용산으로 오셨는데 그러면 제가 일주일에 한 번씩 용산 아이파크 모를 가니까 가는 길에 우리 대통령님을 뵐 수 있는 것인가 어떤 부분에서 용사는 집무실이 소통과 가까워진다는 국민과 가까워진다는 그 의미를 아직은 저는 못 느끼고 있습니다.

◇ 박지훈: 국민들 만나기가 더 쉽지는 않거든요.

◆ 조원진: 새로 정권을 맡으면 엄청나게 일이 많습니다. 좀 일찍 나가고 좀 늦게 퇴근하면 해결되죠. 집무실에서 할 일들이 많으실 거예요. 용산 시대를 제대로 시작하기 전까지는 국민들 불편이 없도록 최소한 노력을 해야 된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박지훈: 우리 국민들이 sns에 다른 건 몰라도 조금 막히면 바로 올립니다. 최근에도 예행 연습한다고 올림픽대교 왜 막나 올림픽대로 왜 막나 잘 보시죠? sns

◆ 오윤혜: 저랑 친한 친구가 용산에 살고 있거든요. 두 부부가 출근해야 되는데 윤석열 당 대표 대통령께서 취임하시고 나서부터는 차를 놓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으면 출근 시간을 맞출 수가 없기 때문에 차를 포기했다고 두 부부가 얘기하더라고요. 교통 때문에 그래서 용산 시민들은 분명히 불편함을 굉장히 감수를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 박지훈: 지금 지방선거 얘기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대구 수성에 이인선 후보가 단수 공천이 됐습니다.


◆ 조원진: 이인선 후보는 사실은 주호영 의원한테 한번 밀리고 홍준표 의원한테 한 번 밀리고

◇ 박지훈: 두 번이나 그 당의 공천을 받고 무소속에 밀렸었어요.

◆ 조원진: 대구에서는 유명하신 정치 여성 정치인으로서는 대표적인 정치인이다. 단지 그 시점을 왜 그렇게 취임식 하는 날 그걸 발표하고 왜 그렇지 아쉬운 점이 있고요. 국민의힘 당에 하는 거가 저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요. 공약 문제 아까 여러 가지 얘기 병사 월급 200만 원 후퇴 5년 내에 하면 되는 거예요. 여가부는 폐지하면 폐지하는데 그 여가부 정책을 다 없애는 건 아니잖아요. 오히려 지금 경제가 굉장히 어려운 상태고 2% 성장은 제로 성장이라고 하잖아요. 경제 전문가들은 제로 성장에 고물가, 고환율 그다음에 고금리 이런 상태에서 soc 사업이 있잖아요. 가덕도신공항 문제라든지 soc 사업의 전면적인 중단이 필요하다. 지금은 soc 사업을 한다는 것은 여러 가지 미래를 위한 사업이기도 하지만 현재가 지금 죽을 판이잖아요. 돈이 너무 많이 풀려 있다는 것이 공통점인데 또 돈을 몇 십조를 지금 윤석열 후보 공약대로 하면 209조의 공약금이 나가는데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 지방선거까지는 얘기하기 힘들지만 그렇게 안 하면 잘못된 거예요. 불요불급한 사업 외에 서민들과 관계된 사업에는 전면적인 soc 사업의 전면 재조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는 사람입니다.

◇ 박지훈: 오늘 이야기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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