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 어제 미상 발사체 발사"...비행 초기 소실

합참 "북, 어제 미상 발사체 발사"...비행 초기 소실

2026.04.08. 오전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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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제(7일) 오전 평양 인근에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평양 일대에서 발사된 미상 발사체를 포착했고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사체는 동쪽으로 비행하다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에 유감 표명을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가수반이 솔직하고 대범한 자세를 보여줬다고 평했다"는 담화를 낸 다음 날 이뤄졌습니다.

이를 두고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어젯밤 추가 담화를 내고 김여정 담화의 핵은 분명한 경고였다며 우호적 반응으로 해석하는 건 희망 섞인 해몽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북한 매체는 어제 발사한 발사체에 대해 아무런 보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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