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K-9 자주포 수출, 우리 무기체계 우수성 인정받는 계기"

文 "K-9 자주포 수출, 우리 무기체계 우수성 인정받는 계기"

2022.02.01. 오후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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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이집트에 국산 K-9 자주포를 수출하기로 한 것은 우리나라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계약은 2조 원이 넘어 K-9 자주포로서는 최대 규모의 수출을 기록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무기를 일방적으로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국과의 기술 협력과 현지 생산을 통해 서로 이득이 되는 방향을 취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양국 상생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계약이 이루어지기까지 방산업체와 방사청을 비롯해 국방부와 합참뿐 아니라 외교부와 산업부 등이 유기적인 협력을 하는 등 원팀 정신이 돋보였다고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0일 한-이집트 정상 회담에서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K-9 자주포 계약을 논의했지만, 순방 기간 최종 계약에 이르지 못했고, 이후 정부 대표단 등이 이집트에 남아 최종 협상을 진행해왔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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