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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딸, 내일 귀국...'가족 악재' 李·尹과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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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딸, 내일 귀국...'가족 악재' 李·尹과 차별화?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의 딸 안설희 박사가 설 명절 가족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23일) 귀국합니다.

안 후보는 경남 진주에서 열린 지지자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딸의 귀국 소식을 언급하면서 공항으로 마중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가격리 규정에 따라 딸이 당장 선거운동을 함께하지는 못할 거라면서도 온라인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거나 강의하는 활동은 가능할 거라고 전했습니다.

미국 UC샌디에이고 대학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일하는 안 박사는 지난달 소속 연구팀이 발표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전염성 연구 결과물이 뉴욕타임스에 실리면서 주목받았습니다.

안 박사의 귀국은 활동 여부를 떠나 '가족 악재'에 시달리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차별화를 내세우는 안 후보의 선거 전략에 보탬이 될 것으로 국민의당 측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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