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 내홍 반복하는 국민의힘...대장동 관계자 또다시 사망

[더뉴스] 내홍 반복하는 국민의힘...대장동 관계자 또다시 사망

2021.12.22. 오후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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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형두 /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선거일은 빠르게 다가오는데 대선을 앞둔 정치권은 선대위 갈등 또 대장동 개발 실무자 사망 소식으로 뒤숭숭합니다. 여야 의원 두 분과 함께 주요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오늘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오늘 국민의힘 내홍 상황부터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후보하고 대표 갈등이 봉합된 지 18일 만에 이번에는 조수진 공보단장하고 갈등이 있었고 지금 대표가 선대위 모든 직책을 내려놓은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최형두 의원님, 지금 제 눈을 피하고 계신데. 어쨌든 당내 분위기 어떻게 궁금합니다.

[최형두]
국민들이 느끼는 절망감, 좌절감, 분노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 당내의 일이고 또 당내 일이기 때문에 현역 의원들로서는 누구 탓을 할 수도 없고 또 저희 탓이라고 다 생각을 하고 책임을 함께 나눠쥐고 있기 때문에 우리 민주당 의원님이 평가하듯이 저희들이 마음대로 이야기하기는 곤란한 취지인데요. 어차피 엎어진 물입니다. 다 드러났고 만일 그것이 곪아 터져야 될 종기라면 빨리 터지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기도 하는데 이런 계기에 방향타를 다시 분명히 잡고 대선 승리라는 목표를 향해서 어떤 대호도 정리하고 무엇이 문제였는지 되짚어볼 시간인 것 같습니다. 저희 의원들은 지금 국민들로부터 우리 지지자들로부터 엄청난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이게 모두 우리 일처럼 그렇게 굉장히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앵커]
어차피 한 번은 정리돼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오히려 좀 일찍 터진 게 어떻게 보면 긍정적으로 보인다는 말씀이십니까?

[최형두]
없었으면 좋았겠지만 선거 임박해서 터졌으면 어쩔 뻔했습니까? 그런데 아마도 이준석 대표로서는 분명한 입장이 있는 것 같고 이건 이렇게 많은 분들이 말렸겠죠, 이준석 대표께. 당대표니까 좀 불쾌한 일이 있더라도 크게 보고 크게 가달라, 대선 승리라는 목표를 위해서 가달라고 했을 텐데 이 대표는 또 우리 의원들이 모르는 고민과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한 인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인식을 차라리 그렇다면 사공이 너무 많으니 사공을 줄임으로써 대선 배는 바로 가게 하고 나는 당대표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하겠다. 이렇게 방향을 잡은 것 같은데.

[앵커]
줄일 사공은 줄여야 된다 말씀을 하셨는데 그중에서 이준석 대표 이야기를 들어보면 줄여야 될 사공이 윤핵관 아니겠습니까? 지금 계속 윤핵관 문제가 정리가 안 됐다. 본인이 남기는 글이라든가 발언을 보면 이 불만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후보 뜻이라면서 전해지는 이야기들이 실제 많습니까?

[최형두]
저는 그렇게 들어본 적이 없는데 또 어떤 분은 누가 감히 후보 뜻을 참칭하느냐, 이렇게 화를 벌컥 내시기도 하셨죠. 사실은 조심해야 될 말이고요. 그런 건 후보를 위한다고 한 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후보가 그렇게 말을 했을까 싶기도 하고 어쨌거나 모두 잘하자고 한 일이겠지만 그러나 우리가 가려야 될 말 또 조심해야 될 언행 이런 것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들이 터진 것 같은데. 한편으로 보자면 지금 상당히 현안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이렇게 하는 생각이 들 테고 또 이준석 대표는 그게 아니라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이 들 텐데 그 방식에 대해서 당대표가 더구나 공동선대위원장이고 또 홍보본부장인데 그 의견이 전혀 반영될 것 같지 않으면 그러면 나는 그냥 선대위에서는 일단 하차를 하고 이렇게 싸우다가는 오히려 더 분란만 커지니까 그럼 그 방식대로 하시라. 대신 나는 당의 저변을 넓히겠다, 지지기반을 공고히 하겠다. 이런 취지로 결심을 한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민주당에서는 난장판이다, 개콘이다. 이런 아주 강한 비판을 내놓으셨는데 국민의힘 선대위 갈등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원이]
국민의힘, 다른 당의 상황이어서 제가 발언하기가 되게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마는 첫 생각은 국민들이 이 상황을 어떻게 볼까. 얼마나 또 우리 정치에 대해서 혐오하고 또 우리 정치권에 대해서 뭐랄까, 불만을 표출하실까. 이게 첫 번째 걱정이고요. 왜냐하면 국민의힘만 욕먹는 게 아니라 정치권이 싸잡아서 욕먹는 측면이 있어서 그런 게 저는 걱정입니다. 우리 최 의원님 같은 분이 좀 국민의힘에 많아서 이런 문제를 빨리 조속히 정리했으면 좋겠다 싶은데요.

그래도 기왕에 물으셨으니 말씀드리면 대선 70여 일 앞두고 야당 당대표가 선대위의 직책을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저는 여야 정당사에 있었나 싶어요. 없었던 것 같고요. 그러면서 그만두시면서 복어를 믹서기에 갈아넣은 상황이라며 당의 상황을 비유했고요. 즉 독이 든 음식이라는 거 아닙니까? 복어를 갈아버렸으니까. 거기에 대선에서 좋지 못한 결과를 얻으면 선거에 대한 무한책임은 후보자가 갖게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이런 저주에 가까운 악담을 했단 말이에요, 당대표라는 분이. 그래서 이게 왜 이러나. 사실 최 의원님은 사공이 많아서 그렇다, 이렇게 말씀을 주신 것 같은데요.

사실 윤핵관 대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이죠. 헤게모니 싸움이죠. 윤핵관은 이 대표를 윤 후보를 실제로 도우려는 사람인지 의심하고 있는 거고. 그래서 계속 패싱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이 대표는 드러나는 모습을 보면 걱정하는 척하면서도 대선 이후에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우선 고려하는 그런 정치적 행보라든가 그리고 자신의 지지기반인 이대남을 먼저 고민하는 이런 발언들이 나오면서 완전히 다른 두 개의 정치세력이 한 배에 타 있는 거죠. 오월동주죠, 옛날 말을 빌리자면. 그래서 그 자체가 모순인데 갈등 재연은 사실 울산에서의 폭탄주 포옹과 부산의 커플티 행보가 사실은 쇼였다는 게 드러나 버린 거죠.

그래서 저희 당으로서는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 좀 답답하다. 거기에 이 사건이 터진 원인을 분석해 보면 김건희 씨가 있는 거잖아요. 윤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가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김건희 씨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대한 서로의 입장 차이란 말이에요. 정치적 조건의 차이이자 입장의 차이이자 해법의 차이란 말이죠. 이른바 당 지도부였던 이준석 대표는 이걸 로우키로 관리해야 된다. 그리고 후보가 명확하게 사과할 건 사과하고 정리할 건 정리하고 가야 된다. 왜 정보 공유를 안 해 주냐. 이런 얘기를 했던 것 같고 조수진 의원을 비롯한 윤핵관들은 후보의 뜻을 내세우면서 리스크 관리 왜 안 해 주냐. 같은 당 의원들이 왜 안 도와주냐, 서운하다. 이런 얘기를 전한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서 그날 오전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교수 출신의 여덟 분, 국민의힘 의원 여덟 분이 김건희 씨 허위경력 사건 사실 별거 아니다. 이런 취지의 기자회견을 했단 말이에요. 이게 불을 질렀죠. 사실은 굉장히 여론이 악화됐고 그 이후에. 반응이 안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이 얘기를 하는 최고위에서 터져나온 사건이거든요.

[앵커]
그렇군요. 결국 배우자 의혹을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것 때문에 갈등이 폭발됐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상대 당이라 조심스럽다 얘기하셨지만 굉장히 날카롭게 지적을 해 주신 상황인데 오전에 윤석열 후보하고 김종인 위원장이 만났습니다. 두 사람 모두 선대위 전면 개편보다는 효율적 운영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았는데요. 김종인 위원장, 이후에는 또 이준석 대표와 오찬도 했습니다. 오찬 이후 브리핑에서 어떤 얘기를 했는지 잠시 듣고 오시겠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 저랑 김종인 위원장이 10년 가까이 교류했는데 '척하면 척'이지 뭐 딱히 말을 나눌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선거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것과 요청이 있는 것에 대해선 하겠습니다.]

[김종인 /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 (이준석 대표 선대위 직책 내려놓은 데 대해 다시 돌아와라 이런 설득은 없었나요?) 정치인이 한 번 선언했으면 그걸로 끝나는 거지, 번복한다는 게 쉽지가 않아요. 나 스스로도 그런 상황을 뻔히 알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구체적 얘기도 안 했어요.]

[앵커]
지금 보신 이야기는 오늘 이준석 대표하고 김종인 위원장이 점심을 함께하면서 얘기를 하고 나오는 길에 나온 발언인데요. 잠시 뒤에 김종인 위원장이 선대위 갈등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고 저희가 생중계로 보여드릴 건데 지금 얘기를 들어보면 이준석 대표가 선대위로 다시 복귀할 가능성은 없어 보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최형두]
언론 보도도 그렇지만 우리로서는 수습을 빨리 해야 되는데 수습하는데 김종인 위원장이 좀 더 주도권을 갖게 되겠죠. 또 김종인 위원장은 앞서 윤석열 후보와도 만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김종인 위원장의 지적대로 큰 선거를 여러 번 치러보셨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사람이 많아서 때로는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큰 배를 움직일 때는 항공모함이랑 비교하셨어요. 너무 큰 항공모함이어서 이게 배를 돌리기도 어렵고 빨리 어떤 대응을 하기도 어렵고 그래서 이재명 후보 진영도 처음에는 굉장히 비대한 선대위를 가지고 있다가 지금은 거의 기병부대 수준으로 단출하게 만들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우리도 선대위의 새로운 진화 방식이 있을 것 같고요. 아마도...

[앵커]
그 진화방식이라는 게 지금 말씀하셨다시피 김종인 위원장은 항공모함 선대위로는 못 가고 기동헬기는 띄울 수 있다. 어제 이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보면 전면개편은 아닌 것 같고요. 오전에 나온 발언을 들어보면.

[최형두]
왜냐하면 일상적으로 해야 할 분들이 계시거든요. 직능이라든지 또 정책점검이라든가 여러 가지 일을 해야 될 당의 활동, 또 선대위 활동이 있기 때문에 하되 큰 후보의 정책, 의사결정, 행로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신속정확하게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그때는 기동타격대 같은 이런 움직임이 있을 테고 그건 어차피 시간의 문제로 해결될 겁니다.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는 이준석 대표는 저는 당 내부에서 단촐하게 선대위 간다고 하는데 또 당대표까지 거기서 한편에서 또 다른 조타를 잡겠다고 하면 그것도 혼란스러울 수 있으니까 당에서 요청하는 것을 하겠다고 했고요. 또 하나는 제가 볼 때는 이준석 대표가 당시 약속했던 게 GPS 청소차라는 게 있습니다. 민주당이 매타버스를 이야기할 때 이준석 대표는 청년과 소통하는 차를 GPS 방식으로 해서 하겠다고 했고 지금 대학생 지부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당에서는 우리 정당은 유럽에서 늘 부러워하던 그런 대학생지부를 만들겠다고 해서 서울 시내 몇 개 대학에 구성돼 있습니다. 저희 경남에서도 경남대학부터 해 볼 생각인데 또 함께 당원들에 대한 교육과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여러 가지 교육 같은 것을 준비하는 그런 역할들을 할 거라고 봅니다.

[앵커]
김종인 위원장 발표 내용 잠시 뒤에 저희가 보도록 하고요. 김원이 의원님, 김종인 위원장이 전면에 나선다고 해도 내홍이 깊어지면 결국 책임은 후보한테 가는 건 맞는 상황인데 사태 초반에 빨리 대처를 하지 못한 후보의 리더십에 대한 평가도 나오거든요.

[김원이]
그렇습니다. 이 문제가 어떻게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풀 수 있는 문제겠습니까? 삼척동자도 다 알죠. 이건 윤 후보가 풀어야 될 문제인 거죠. 그걸 회피하고 있는 겁니다, 김종인 위원장께 회피하고 있는 겁니다. 이 사건이 터진 후에 수습할 수 있는 시간이 최소한 20시간 가까이 있었습니다. 조수진, 이준석 사건이 터진 이후에. 그다음 날 사퇴 기자회견을 오후에 기자회견을 했으니까 꽤 긴 시간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때 후보 말만 듣겠다는 조수진 의원의 말에 대해서 기자들이 물으니까 윤 후보가 뭐라고 대답했냐 하면 이게 민주주의다. 이게 민주주의죠. 우리가 무슨 군사작전처럼 일사불란하게 할 수 없다. 이 얘기를 해버렸단 말이에요. 이게 오히려 불을 더 지른 거예요. 즉 안일한 상황판단과 책임을 지고 일을 풀을 나가려고 하기보다는 책임회피 이런 거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종인을 만날 때가 아니죠. 본인이 이준석 집 앞에라도 가야죠.

[앵커]
다시 대표를 찾아가야 된다?

[김원이]
그렇죠. 그래서 맡아달라, 내가 미안하다. 내가 조수진은 정리했다. 사과하고 있다. 이제 당신한테 맡길 테니 와 달라. 이렇게 풀어야 되는데 지금 윤핵관에 손 들어주는 행태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준석은 제껴져버린 거잖아요. 이준석 대표는 사라져버린 거고. 김종인 위원장한테 총괄을 맡아달라. 책임져달라. 이 얘기를 한 거란 말이에요. 이준석 대표의 행위는 사라져버렸죠. 윤핵관의 요구대로, 바람대로 이준석은 사라져버렸어요. 그러면 이건 무슨 얘기냐 하면 윤석열 후보가 윤핵관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읽죠, 우리는.

[앵커]
김원이 의원님은 그렇게 읽으신다.

[김원이]
그렇죠. 뻔한 얘기 아닙니까? 그리고 김종인 위원장이 총괄을 맡아서 한다 치자고요. 그럼 윤핵관이 없어지나요? 윤핵관의 역할이 사라지나요?

[앵커]
그래서 오늘 잠시 뒤에 선대위를 어떻게 조저할 것인가, 여기에 대한 얘기가 나올 것 같은데요. 저희가 이 내용은 직접 들어보고 다시 두 분 의견 들어볼 수 있으면 들어보도록 하고요. 다음 주제로 넘어갈 텐데. 이것도 정치권 이슈입니다. 대장동 특혜의혹 관련해서 참고인 조사를 받던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1처장이 사망했습니다. 지난 10일 유한기 전 본부장의 극단적 선택에 이어서 또다시 사망사건이 발생하면서 지금 정치권도 매우 뒤숭숭한 분위기인데요. 먼저 김문기 1처장은 누구인지 박석원 앵커가 정리해 드립니다.

[앵커]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진 김문기 처장은 대장동 사업에서 어떤 역할을 했을까요?

김 처장은 앞서 지난 10일 극단적 선택을 한 유한기 전 개발사업본부장의 바로 아래 직급으로 대장동 개발의 실무 책임자였습니다.

애초 김 처장의 주업무는 아니었지만, 대장동 사업이 성남시 의회 의결을 받은 직후, 김 처장이 팀장으로 있던 개발사업팀으로 업무가 이관되면서 모든 관련 실무를 총괄하게 된 겁니다.

이 근무를 맡게 된 건 유동규 전 본부장의 지시 때문이었는데요.

측근이었던 김 처장에게 일을 맡기기 위한 조치라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김문기 처장은 대장동 민간 사업자 선정 당시 이른바 대장동 4인방 가운데 하나인 정민용 변호사와 함께 1, 2차 평가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서 화천대유가 참여한 하나은행 컨소시엄에 유리한 점수를 줬다는 의심을 받았습니다.

또 화천대유가 천문학적 이익을 볼 수 있도록 사업협약서에서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삭제하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도 받았습니다.

어제 김 처장은 성남도시개발공사로부터 중징계 통보를 받은 뒤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요.

지난 9월 퇴직한 정민용 변호사에게 성남도시개발공사의 비공개 자료를 열람하게 했다는 게 징계 이유였습니다.

검찰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요.

검찰은 지난 9일 마지막으로 김 처장을 불러 조사했고, 참고인 신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유한기 전 본부장에 이어 김 처장까지 윗선 수사의 핵심 연결 고리인 실무자들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대장동 수사의 실타래는 한 층 더 풀기 어렵게 됐습니다.

[앵커]
대장동 개발사업의 실무 일을 담당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은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김문기 성남도공 개발1처장 숨진 채 발견됐는데 유한기 본부장에 이어서 이게 두 번째 사건인데. 지금 현재 대장동 수사 어떤 게 가장 문제라고 보십니까?

[최형두]
우선 이 사태에 대해서 안타까운 일이지만 김문기 처장의 유족이 이걸 수사해 달라, 사망 경위에 대해서 조사해 달라고 경찰에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앵커]
그래서 부검도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형두]
몸통 놔두고 꼬리만 잘라서 이런 일이 생겼다. 굉장히 무서운 상황 같습니다. 이렇게 가족들이 의심할 정도면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파악해야 될 것이고요. 더구나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는 유투라고, 유동규에 이어서 유투라고 불렸던 이분들이 이렇게 비극적 선택을 한 것은 단순히 자기 자신만의 뜻이었느냐. 아니면 이렇게 궁지로 몬 사람들이 누구냐, 이런 책임론이 제기될 텐데. 그동안 오랫동안 우리가 특검을 해서 이 문제를 풀어보자고 이야기했습니다마는 민주당이 무시했죠. 그리고 이재명 후보는 큰소리만 뻥뻥 치지 사실은 말 돌리고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덮이는 문제라고 생각했겠습니다마는 이런 사태가 진전되면서 이건 중대한 국면으로 다시 접어든 것 같습니다. 마침 오늘이 동지인데요. 밤이 깊어왔습니다. 그래서 이게 밤속에 묻힐 줄 알았겠지만 다시 낮이 길어지고 또 진실의 시간이 올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화천대유 이분이 핵심적인 증언과 핵심적인 고리인 셈인데 고 유한기 씨도 그랬고. 바로 화천대유에 초과이익을 물어줄 때 성남도시개발공사 내에서 부단히 그걸 환수하자고 하던 사람들이 있었고 그걸 환수하지 못하도록 한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셨던 분들이거든요. 그리고 화천대유는 누구입니까? 화천대유는 바로 엄청난 단군 이래 최대 수익을 가져갔던 회사일 뿐 아니라 바로 권순일 대법관이라고 이재명 후보에게 무죄 판결을 줬던 권순일 대법관을 고문으로 고액의 자문료를 주면서 고문으로 한 그 회사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덮으려고 해도, 아무리 시간이 가도 더 큰 마각으로 드러날 이런 중요한 징후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 말씀하시는 동안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이준석 대표의 선대위 직책 사퇴를 둘러싼 선대위 갈등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기 위해서 현장에 나왔습니다. 현장으로 바로 가보시죠.

[김종인 /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옵티머스 사모펀드 사태, LH 부동산 투기 등 연이은 문재인 정권의 비리게이트에서 핵심 관계자나 증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대장동 게이트도 역시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재명 후보 최측근인 유동규는 자살 시도를 했었고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 구속을 앞두고 자살한 데 이어 어제는 김문기 개발1처장이 숨진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화천대유가 대장동 사업으로 수천억 원을 챙기게 한 초과이익환수조항 삭제에 관여한 자들로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임을 증명할 핵심 관계자들입니다.

특히 고 김문기 처장의 유족들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윗사람들은 그냥 두고 김 처장만 고소한 것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몸통만 놔두고 꼬리 자르기를 하고 있다는 유족의 울분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대장동을 바라보는 민주당의 행태는 그야말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9월 국민의힘 등 야당 의원 107명이 이재명 특검법을 함께 제출했지만 민주당의 방해로 아직까지 법사위에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말로만 조건 없는 특검을 하겠다고 거짓말하고 민주당은 시간을 끄는 이중플레이를 하고 있으나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입니다.

관련자들의 연이은 죽음에도 이재명 후보는 사과 한번 없이 빈정거리거나 아무런 언급하지 않는 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대체 대장동의 몸통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야 하는 것인지 민주당 정부에서는 왜 무슨 비리만 터지면 관련자들이 죽어나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 의심에서 벗어나려면 지금 즉시 민주당에 특검 실시를 지시해야 할 것입니다.

안타까운 죽음의 행렬을 끝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정권교체가 필요합니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다시 재집권하게 되면 비리의 실체는 묻힐 것이며 몸통은 보란듯이 잘 살고 부패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온 힘을 모아 대장동 게이트의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비리 패밀리들과 이들을 수호하는 민주당 정권을 심판하고 이 땅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에 국민들이 함께하시기를 호소드리는 바입니다.

[사회자]
오늘 대장동 현안에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서 먼저 질의응답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련된 질문 없으십니까? 현안에 관한 질문하셔도 괜찮습니다.

[기자]
어제 이준석 대표가 선대위 모든 직책을 사퇴를 하셨는데 이와 관련해서 후속 조치들이 이루어질 예정이 있습니까?

[사회자]
우리 선대위 현안에 관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조금 뒤에 임태희 본부장께서 추가질의를...

[김종인 /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저는 이준석 대표 어제 사퇴로 일단락됐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서 정치인이 한번 국민 앞에 선언을 하면 그것으로서 우리가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관행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저께까지 이르는 소위 이준석 대표와 조수진 전 공보단장 사이에서 벌어졌던 사태를 그것으로서 마감을 하고 앞으로 우리 선대위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선거에 임할 것인가에 대해서 새로운 각오로 선대위를 꾸려나갈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의 긴급 기자회견 내용 듣고 오셨습니다. 선대위 관련한 언급이 있을 줄 알았는데요. 지금 대장동 게이트의 진실을 밝힐 것이다. 대장동 관련한 내용이 주였습니다. 지금 야당 의원 107명이 특검법을 발의했는데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사과를 하지 않고 민주당이 시간을 끄는 이중플레이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게이트의 진실을 온 힘을 모아서 밝힐 것이다. 이런 언급을 했는데요. 지금 스튜디오에 계신 두 분 의원님과 관련 얘기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저희가 대장동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대장동 관련 기자회견 언급을 하셨습니다. 지금 얘기를 들어보셨습니다마는 이재명 후보 특검을 하자 얘기는 하고 있지만 지금 김종인 위원장은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시간을 끄는 이중플레이를 하고 있다 이런 의견이 있었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김원이]
사실은 화천대유 비리는 이재명 후보하고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게 지금까지 검찰의 조사라든가 여러 언론의 취재에서도 밝혀지고 있는 내용인데 어쨌든 이게 당시에 공공개발을 반대했던 국민의힘, 과거에는 한나라당이었죠. 이 세력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민관개발방식을 취해서 최소한의 이익을 환수한 거예요. 5500억을.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다고 하는 건데 그건 국민의 눈높이에서 봤을 때 그것조차 못한 우리 책임이다라고 해서 이재명 후보가 사과하고 수용했단 말이에요. 그럼 특검을 통해서 풀어보자. 이렇게 풀었는데 그런데 다만 대장동이 어떻게 시작됐냐. 결국은 부산저축은행 사태 때 당시 담당 주임검사였던 윤석열 당시 검사가 이 부산저축은행이 대장동에 1000억이 넘는 돈이 부실대출됐단 말이에요. 이 사건을 수사했었다면 사실 대장동 비리는 막을 수 있었던 거죠. 그런데 그때 당시에 유야무야 넘어갔고 그 돈을 종잣돈으로 해서 이 사건이 벌어지게 된단 말이죠. 이 내용,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의혹을 넣자, 특검에. 그래서 그것부터 다 밝혀내자고 한 것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국민의힘이 받아들이지 않았고 반대했단 말이에요.

[앵커]
지금 윤석열 후보는 이것도 넣어서 하자 이런 입장인데요.

[김원이]
최근에 받기로 했고요.

[최형두]
사실을 바로 이야기해야 됩니다.

[김원이]
최근에 그렇게 바뀐 걸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 최근에 바뀌어서 그러면 양 후보가 특검을 동시에 주장하고 있으니까 속도를 내서 논의했으면 좋겠다, 원내대표 간에. 그런 생각이에요. 저는 거기에 대해서. 그리고 이재명 후보가 여러 차례 얘기했지만 오늘도 사실은 김문기 씨의 죽음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하면서 특검을 빨리 했으면 좋겠다고 또 말씀을 강조하셨단 말이죠. 그런 이재명 후보의 진심을 받아 안아서 국힘과 빨리 서둘러서 논의를 해서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그러니까요. 출연하시는 의원님들 여야 할 것 없이 다 특검해야 된다고 말씀을 하시고 후보도 해야 된다 이렇게 다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왜 특검 논의 진척이 없을까요?

[최형두]
사실은 변명과 핑계고요. 전부 변죽만 올리고 있는 거고요. 실제로는 법사위에서 여당이 법사위 다수입니다. 법사위원장도 여당이 하고 있고. 법사위원장에서 특검법 자체를 상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검을 하려면 법사위에서 특검법이 통과돼야 되는데요. 그래놓고 말로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고 부산저축은행 자꾸 이야기하시는데 부산저축은행은 윤 후보가 빨리 수사하셨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부산저축은행 당시 변호사가 누구인지 압니까? 이 사건에? 문재인 대통령이 하고 있는 법무법인 부산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사건과 지금 당장 화천대유랑은 관계 없는 것이지만 그 사건까지 조사한다면 매우 많은 양이 나올 겁니다. 나오는 것이고 다음에 유족들이 하는 말, 절규를 들어보십시오. 몸통 놔두고 꼬리만 자른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람에게 시켜서 지휘계통에 따라서 유한기, 김문기 이렇게 이어졌던 거 아닙니까? 다 고인들이 이어졌던 것이고 책임을 졌던 것이고 그 위에 있던 유동규는 구속되고 그 위에 있던 사람들이 대통령 후보 아닙니까?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이야기를 민주당에서만 모른 체하고 이재명 후보는 아예 딴나라 이야기하는 것처럼 하는데 그게 용납되겠습니까? 몸통이 뻔히 누구인지 사람들이 다 알고 유족들까지 즐비하고 있는데. 요즘 이런 이야기도 나옵니다. 영화 아수라에 보면 시장 휘하에 있던 사람이 죽자 빈소에 와서 절규하면서 했던 그 가식을 보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 사람까지 있습니다.

[김원이]
제가 하나만. 특검법이 법사위에서 바로 논의된 적이 역사상 있었나요? 그래서 여야 원내대표 간의 협상을 통해서 단일안을 올려서 법사위에서 통과시켜서 본회의에서 처리됐던 관행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양당의 원내대표 간 논의를 빨리 조속히 하면 될 일인데 법사위 핑계 대시는 거예요. 최 의원님 말씀에 대해서 거의 대부분 공감하면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말씀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차제에 특검하는 김에 50억 퇴직금 수사 안 하고 있잖아요. 미진하잖아요. 그런 문제. 그리고 분양대행업체에 100억 간 거 다 해야죠, 싸잡아서.

[앵커]
알겠습니다. 양당 모두 특검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기 때문에 합의가 이루어지는지 지켜보도록 하고요. 대장동뿐 아니라 내년 대선에서 부동산 이슈, 매우 중요한 이런 상황이죠. 오늘 민주당 잠시 뒤에 의총을 통해서 이재명 후보가 쏴올린 부동산 세제 완화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인데 정부에서는 반대 입장이 분명합니다. 관련 얘기 듣고 오시죠.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양도세 중과제도는 유지하되 일시적으로 한시적으로 슬라이드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해서 매물 출현을 도와주자, 그게 다주택자에게도 유익하고 시장에도 유익한 길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양도세 중과를 없애자는 주장은 아니기 때문에 계속 설득해볼 생각이고, 선거가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그 간에 저희가 설득은 해 보되 안 되면 저는 선거 후에 야당도 반대하지 않을 걸로 보기 때문에….]

[홍남기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정부로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사안은 시장안정, 정책 일관성, 형평 문제 등을 감안해 세제변경 계획이 없다는 점, 그리고 보유세 사안의 경우, 1주택 보유 서민·중산층의 세 부담을 일정 부분 완화해주는 보완책을 검토해오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앵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일시적인 완화. 이재명 후보는 오늘 시장에 매물이 나오도록 하는 행정목표다. 일시적으로 하는 거다 얘기했는데 정부가 설득이 안 되는 이런 상황이거든요. 오늘 민주당 워킹그룹에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겠다 얘기했는데 어떤 형식입니까?

[김원이]
그러니까 지금 몇 가지 제안을 주셨어요. 우리 이재명 후보가 양도세 중과세를 한시적으로 유예하자고 하는 제안도 주셨고 또 공시지가를 현실화해나가고 있잖아요. 35년까지 현실화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데 그 계획을 유예하자고 하는 제안 등 여러 가지 부동산 관련한 정책을 제안해 주셨어요, 이재명 후보가. 그래서 그 문제 관련해서 우리 당하고 논의가 충분히 진행된 건 아니니까. 다 아시다시피 우리 당내에서는 스펙트럼이 다양해서 왼쪽에 계신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양도세 중과세도 반대하는 분들이 있고 공시지가 현실화도 유예하지 말자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어서 그런 논의를 한 바구니에 담아서 논의를 할 필요가 있다고 해서 아마 송영길 대표가 워킹그룹 얘기를 한 것 같아요.

[앵커]
민주당에서 이렇게 대처를 하기로 했는데요. 국민의힘 어떤 입장이십니까?

[최형두]
세금 문제야말로 국민들의 고통이 따르는 문제고 더구나 세금 문제가 세금 때문에 사실은 근대 민주주의에서 근대 의회주의가 탄생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국회도 가장 중요한 게 세금입니다. 야당이 그동안 걱정했던 문제들이 한꺼번에 폭발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동안 한번도 듣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 사이에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은 뭐라 그랬습니까? 토지가 많은 당이라고 우리 당을 몰아붙이고 토지가 많아서 우리는 토지 많은 사람, 집 많은 사람 편든다고 이런 세제 논의를 한번도 듣지 않지 않았습니까? 그래 놓고 갑자기 바꿔가지고 이재명 후보가 문재인 정부 탓하고 있는데 지금 국회가 진작 논의했어야 될 문제이고 더욱이 세율이라든가 실체화해야 되고 여러 가지 세제에 이유가 있겠지만 보유세가 높아지면 양도세가 낮아서 집을 팔고 나가도록 해 줘야 되는데 양쪽을 막아놓으니까 고통이 가중되고 이런 문제가 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런 현실적인 대안들을 진작 들었어야 됐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 이렇게 사람들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집값이 바로 폭등했기 때문입니다. 그 폭등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앵커]
알겠습니다. 공교롭게도 부동산 공약 관련해서 두 후보 입장이 가까워지는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정리가 되는지 어떤 공약들이 추가로 나오는지 지켜보도록 하죠.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오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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