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전역에 특별여행주의보...외교부 상황점검회의

쿠바 전역에 특별여행주의보...외교부 상황점검회의

2026.05.19. 오후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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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정세와 치안이 악화하고 있는 쿠바 전역에 대해 여행경보를 상향 조치하고, 상황점검회의를 통해 현지에 있는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쿠바 내 전력난이 장기화하면서 상수도와 통신 서비스는 물론 교통과 보건 상황 등이 더욱 악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쿠바 전역에 발령됐던 여행경보 2단계를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외교부 본부와 주쿠바대사관을 비롯해 멕시코 등 인근 재외공관 3곳을 화상으로 연결해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현지에 있는 우리 국민 보호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상황 변화에 따라 쿠바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가 이뤄졌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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