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일관계 역사상 최초"...다카이치 "다음은 온천?"

이 대통령 "한일관계 역사상 최초"...다카이치 "다음은 온천?"

2026.05.19. 오후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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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 이어 자신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회담을 연 것에, 한일 관계 역사상 최초일 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비슷한 사례를 찾기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취임 후 벌써 4번째 만나게 되는데, 셔틀외교의 진면목을 보여준 것이고, 한일관계가 미래를 향해 하루도 쉬지 않고 전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전례나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교감의 폭을 넓히면, 실용적이면서 획기적인 양국 협력 방안을 마련해나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어진 공동 언론발표에서, 지난 나라현에 이어 안동까지 서로의 고향에서 셔틀 외교를 시차를 두지 않고 실시해, 이 대통령과의 우정과 신뢰 관계가 깊어졌다고 화답했습니다.

또, 어려운 일이 생기면, 외국과의 관계에서 고민이 있으면 자주 전화통화를 하자고 약속했다며 다음에는 일본으로 오실 건데, 온천으로 할지 어디로 갈지 기대가 많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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