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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윤석열·이준석 합동 일정 "당 중심의 선거운동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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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 만나 극적으로 갈등을 봉합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는 오늘(4일) 부산에서 합동 일정을 진행합니다.

우선 부산시당에서 선거대책회의를 열고 박형준 부산시장과 함께 북항 컨벤션센터를 방문할 예정인데요.

선대위 회의에 참석한 윤 후보와 이 대표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반갑습니다. 12월 6일 월요일이면 중앙선거대책기구의 출범식이 있습니다. 이와 아울러서 전국의 모든 지역 선거대책기구와 광역시도당과 또 국회의원 지역구에 선대위가 다 발족을 하면서 이제 본격적인 약 90일의 대장정이 시작이 됩니다.

저는 이번 선거는 우리가 절대 져서도 안 되고 질 수도 없는 그런 선거를 만들어서 어떤 분들은 정권 탈주라고도 합니다마는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야 될 국민에 대한 의무가 있는 그런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국회의원 지역구의 당협을 중심으로 한 우리 세포 조직을 더 재건하고 이걸 바탕으로 해서 국민의 여론과 바람을 촘촘히 저희가 받아들여서 또 그걸 중앙당으로 보내서 우리 중앙선대기구에서 그것을 또 공약화하고 이렇게 해서 중앙과 최전선의 지역이 하나가 돼서 원활하게 피드백을 해 가면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우리 선거의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11월 8일 의총에서도 당 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국회의원 지역구의 당협의 조직을 좀 약화되고 무너진 데는 재건하고 또 어느 정도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는 데는 더욱 확대, 강화를 해서 우리 국민의힘의 지역 당협이 더 국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그런 세포조직이 더욱 강화되는 그런 기회로 이번 대선을 잘 활용해야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여튼 중앙선대기구는 선대위와 각 본부들이 원활하게 최선을 다해서 우리 일선 지역의 선거대책기구를 지원을 할 것이고 지역에 있는 많은 여러분들, 우리 의원님들, 당협위원장 또 지역주민들 중에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분들을 잘 발탁해서 또 정치 신인으로서 등장할 수 있는 계기도 만들면서 우리 일선에 계신 지역 당협의 건투를 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어제 저희가 김기현 원내대표님과 제가 우리 후보님을 모시고 우리 당의 앞으로 선거운동에 대해서 큰 줄기에 대해서 합의하고 이미 언론에서는 울산 합의, 울산 선언이라고까지 부르는 그런 원칙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가장 여러분께서 주목하시고 중요하게 선거운동에 참조하셔야 될 지점은 우리 당에서 선거운동에 있어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늘려가고 젊은 세대가 관심을 가질 만한 정책 행보를 하는 것을 저희 당의 선거 전략 중의 으뜸으로 꼽았다는 것에 있습니다.

지난 2012년 대통령 선거 때도 TK 지역에서 약 65% 가까이 지지율을 저희가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저희가 그와 같은 지지율을 다시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 아시겠지만 우리 후보님께서는 각 총괄본부마다 젊은 보좌역을 배치하는 식으로 젊은 세대의 의견이 때로는 지적이 적시적소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렇게 중앙선대위원회를 구성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산시당에서도 시당 차원의 여러 선대위 조직의 각 단위에서 젊은 세대의 의견이 반영되고 때로는 젊은 세대의 지적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선대위 활동에서의 기본 원칙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부산 지역의 현안들을 살펴보면 북항 재개발 문제부터 그리고 또 2030 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 및 개최, 그 외에도 가덕도 신공항의 신속하고도 완전한 건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당이 어느 때보다 이슈를 주도해 나가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항상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그외에도 지역 밀착형 이슈들이 다분히 많을 것입니다. 그런 것들, 특히 우리 금정구의 침례공공병원 설립 같은 경우에는 당 지도부에도 누차 보고하셨고 그리고 당 지도부에서도 지금까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펴봤던 그런 사안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많은 지역밀착형 이슈들, 선대위 차원에서 준비해서 적극 소통하실 수 있도록 하시고 저는 홍보총괄본부장도 겸임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우리의 지역 공약들도 상당히 신선한 방법으로 젊은 세대에게 투영될 수 있도록 저희가 기획하고 있습니다.

시당과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일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제가 준비했던 전투복을 착용하고 나왔습니다. 이게 다른 의미가... 그런데 이게 다른 의미가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 후보와 제가 다닐 때마다 젊음의 거리, 서울에서 다니고 이렇게 할 때마다 많은 젊은 세대가 후보와 사진 찍고 싶어 하고 소통하고 싶어 하는 것을 제가 현장에서 목격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도 부산 서면에서도 아마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의원님들 이번에 부산에서 65% 그 이상을 또 달성하기 위해서는.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서면에서는 똑같은 옷을 입고...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후보님 옷도 준비되어 있는데 후보님이 안 입으실까 걱정이 있으실까 파격적인 문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건 또 다른 지역에서 또 공개할 테니까요.

후보님들 최대한 젊은 세대와 함께할 수 있도록 오늘 우리 각자 운영하시는 SNS에서 이런 곳에서 우리 후보가 오늘 오후 3시에 서면에서 젊은 세대와 함께 한다는 것을 지금부터 바로 홍보해 주시고 우리 언론인들께서도 많은 예고 기사를 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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