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항모 예산 부활...해군 "내년 예정대로 설계 착수"

경항모 예산 부활...해군 "내년 예정대로 설계 착수"

2021.12.03. 오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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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군의 3만t급 경항공모함 예산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사실상 전액 삭감됐다가 본회의에서 다시 편성됨에 따라 경항모 사업이 내년에 예정대로 추진됩니다.

경항모 예산이 정부 원안인 72억 원으로 편성되자 해군은 내년에 예정대로 기본설계에 착수해 오는 2033년 전력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군 관계자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수렴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국민의 공감을 얻기 위한 노력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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