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컷오프 유지는 자폭 결정"...'무소속 출마' 시사

이진숙 "컷오프 유지는 자폭 결정"...'무소속 출마' 시사

2026.04.03. 오후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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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자신에 대한 대구시장 공천 컷오프 결정을 유지하자 곧바로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오늘(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덕흠 공관위가 법원의 주호영 의원 가처분 기각을 근거로 주 의원과 자신에 대한 경선 배제 결정을 유지한 건 지방선거를 패배로 이끄는 '자폭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당심과 민심을 따르지 않는 당 대표는 당 대표가 아니라며 장동혁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또 '시민 경선'을 통해 대구 시민의 선택을 받아 대구를 살리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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