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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승부] '대선D-100' 여야5선 이상민&조경태가 본 민심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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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승부] '대선D-100' 여야5선 이상민&조경태가 본 민심 향방은?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30~19:30)
■ 방송일 : 2021년 11월 29일 (월요일)
■ 대담 :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면승부]'대선D-100' 여야5선 이상민&조경태가 본 민심 향방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 경선 때 상대 후보쪽 있던 분들 직책 맡긴 건 바람직
- 이재명 조카의 살인 변호는 변호사 활동, 흠집 내려는 건 네거티브
- 수도권 부동산 불만 있어, 보완책 제시하면 마음 얻을 것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
- 대선은 후보자 중심, 총괄 등 이런저런 직책 큰 의미 없다고 봐
- 이준석 패싱, 장제원 비선은 지나친 표현이자 억측
- 윤석열 처가 양평아파트는 절차에 맞게 진행돼, 선거 때마다 나오는 마타도어


◇ 이동형 앵커(이하 이동형)> 뉴스정면승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고퀄리티 정치토크. <여의도 정면승부> 시간입니다. 5선의 중진 의원 두 분 전화로 모십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 나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이상민)> 네, 안녕하세요.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하 조경태)> 네, 안녕하세요.

◇ 이동형> 오늘로 대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우선 이상민 의원님. 이재명 표 혁신선대위, 주말에 이낙연, 오영훈 의원이 비서실장이 됐고, 친문의 윤건영 의원이 정무실장에 임명이 됐는데 인선 어떻게 보셨습니까.

◆ 이상민> 본래 그 선대위는 후보자 뜻이 전적으로 반영되고 그의 뜻에 따라서 구성되는 것이니만큼, 어쨌든 지난번 경선 때 치열하게 했던. 그 상대 후보들에 있던 분들 주변에 이렇게 직책을 맡긴 것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이동형> 호남에서 아직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결집이 되지 않고 있다. 아마 캠프도 그걸 느꼈기 때문에 지난 주말 3박 4일에 강행군을 했지 싶은데 호남 지지율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이상민>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호남에서 이재명 후보가 대대적인 그런 건 아니라 하더라도 이재명 지지로 이렇게 집중하고 있다는 걸 감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더 분발해야 되겠죠.

◇ 이동형> 예. 알겠습니다. 조경태 의원님 공동선대위원장 되셨더라고요. 축하드리고요. 총괄선대위원장은 그러면 없이 가는 겁니까. 오늘 기사에 그런 것도 났던데.

◐ 조경태> 사실은 잘 아시다시피 대선은 후보자 중심으로 가기 때문에 굳이 총괄, 이런저런 직책이 큰 의미는 없거든요. 다만 바닥에서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또한 후보들의 자질이나 능력. 여러 가지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모습들. 이런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저는 선대위의 규모가 크냐, 작냐, 거기에서 승패는 크게 나눠지지 않는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결국은 후보 위주로 갈 수밖에 없다. 이 말씀이네요.

◐ 조경태> 네. 후보를 중심으로, 원 팀의 중심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

◇ 이동형> 그런데 오늘 기사에서 이준석 대표가 패싱 당하고 있다. 이런 기사가 많이 났던데, 충청 방문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이 대표가 그렇게 얘기했고. 캠프 구성과 관련해서도 소통이 없었고.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당 대표를 조금 무시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있어서.

◐ 조경태> 글쎄요. 언론에서 좀 지나치게 이런 표현들. 좀 후보와의 갈등이 있는 것처럼 비추어지도록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거든요. 최근에 이준석 대표의 워딩을 보면 상당히 우호적으로 후보를 위해서 협력하고 있는 그런 것들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말씀 주신 그러한 부분들이 혹시나 의도적으로 그랬다고 하면 그건 아주 잘못된 것이죠. 그런데 그렇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민주당에서도 보면 이재명 후보의 움직임에 대해서 민주당의 송영길 대표가 아주 적극적으로 현장에서 결합하고 참여하지 않습니까. 그런 모습들은 상당히 저는 좋은 모습들이라고 보고 있고요. 국민의힘 쪽에서도 앞으로 그런 모습들을 더욱더 많이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 이동형> 한 가지만 더 여쭙죠. 장제원 의원을 두고 말이 좀 있습니다. 제2의 차지철, 최순실, 문고리 비선. 이런 이야기가 어제 오늘 계속해서 언론을 통해서 나왔는데, 의원님이 보시기엔 어떻습니까.

◐ 조경태> 글쎄요. 그게 이제 너무 추측이고 억측이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장제원 의원이 그렇게까지 윤석열 후보와 가까이 있을 만큼의 그런 인연이나 시간적인 그런 관계는 없었다고 저는 보고 있거든요. 지나친 억측이나 추측은 조금 어찌 보면 흑색선전에 가까울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저희들은 일희일비 안 하고 묵묵히, 지금 시대정신. 국민적 열망은 정권교체거든요. 정권교체의 대의 아래 모두가 겸손한 마음으로, 겸손한 선대위를 잘 꾸려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이동형> 알겠습니다. 이상민 의원님. 아까 호남 지지율에 대해서 잠깐 얘기를 나눴는데 후보가 호남으로 출발하기 전에 이번 호남행의 매타버스. 이낙연 전 대표가 동행하면 어떻겠느냐,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이낙연 전 대표 측에서 사전에 잡아놓은 일정이 있어서 어렵다고 했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 일정을 보니까 TK 지역에 가서 막걸리 회동이었더라고요. 그래서 일부 지지자들로부터 비난을 받던데, 지금 뭐가 중요하느냐. 아직 앙금이 좀 덜 풀린 거 아닙니까. 이런 거 보면.

◆ 이상민> 글쎄, 그것이 앙금이 풀렸는지 안 풀렸는지는 제가 단언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고요. 아마 이낙연 후보가 선약이 되어 있는 곳이니까, 사실은 갑자기 정해진 일정에 맞출 수 없다는 것도 일리 있는 것이고요. 또 이재명 후보 쪽에서 생각할 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도와줬어야 되는 것 아니냐, 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차츰 해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이동형> 대선이 가까워지면서 네거티브 공세도 상당합니다. 일단 이재명 후보가 조카의 살인 변호를 했던 걸 두고 야당에서는 지도자 자격이 없다. 이런 비판이 있던데 의원님께서는 여기에 대해서 어떤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 이상민> 그런데 그 당시 이재명 후보가 변호사로서 그 직분에 맞는 활동을 한 것이기 때문에, 변호사로서 활동을 한 것이니까 그걸 가지고서 그 사람의 정치인으로서 또는 대선 후보로서의 적격성을 따지기에는 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견강부회로 흠집 내려고 하는 거지만, 어쨌든 지나친 네거티브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이동형> 마찬가지로 민주당에서는 윤석열 후보 처가가 양평 아파트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던데, 개발에서부터 인허가 분양. 모조리 다 특혜를 받았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조경태 의원님.

◐ 조경태> 양평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전문 용역업체에 맡겨서 아마 절차에 맞게 진행한 것으로 보고 있거든요. 아시다시피 선거 때가 되면 항상 처가 문제라든지, 또 부인 문제에 대해서 흑색선전. 마타도어들이 있었잖아요. 아주 대표적인 마타도어 중에 하나가 2002년도에 이해찬 후보의 부인이었던 한인옥 여사의 기양건설 10억 수수설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민주당에서는 유인물과 현수막과 기자회견까지 이렇게 온 도배를 하도록 했거든요. 그때는 마치 그게 맞는 것으로 이렇게 사람들을 착각하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지나고 나니까 이게 무슨 허위로 밝혀지고, 그 당시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은 징역 1년 6개월에다가 명예훼손까지 해서 벌금까지 문 적이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선거 때가 돼서 각 처가에 대해서 부인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는 거 상당히 비겁한 모습이다. 사실 그때 당시에 그런 사람들은 영원히 퇴출시켜서야 옳았다, 이 생각을 하거든요. 정치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흑색선전이나 마타도어에 의해서 그게 사실로 밝혀지게 되면, 그러한 죄를 지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저는 보다 더 엄하게 다스려야지 그러한 무책임한 의혹 제기는 하지 않을 것이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이동형> 그러면 지금 김건희 씨한테, 혹은 장모님한테 제기되는 문제들이 다 마타도어, 거짓 선전, 흑색선전이다. 이렇게 보시는 겁니까.

◐ 조경태> 지금 저는 참 재미난 게 말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할 때, 그때 청와대에서는 보통 민정 라인에서 인사 검증을 다 하지 않습니까. 거기서 이미 다 걸러서 가장 적합하다고 해서 윤석열 후보를 그 당시에 검찰총장으로 누가 임명했습니까. 민주당 정권에서 임명했습니다. 민주당 정권에서 임명해서 어쨌든 청문회를 통과하고 지금 아이러니하게도 국민의힘 후보로 돼 있지만, 그런데 그때 당시에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서 검증을 다 하거든요. 비리 사실이 있는지 없는지. 그런데 그러면 그때 당시에 민주당 정권은 뭘 했는지 저는 되묻고 싶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마도 민주당 내에서도 상식을 가진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 후보자들의 서로 자질이나 검증 능력을 살펴보는 그런 대선이 되어야지, 자꾸 옆에 있는 부인이라든지 처가에 대해서 뒤지는. 그런 아주 비겁한 행위들, 중상모략하는 그런 행위들은 중단하는 것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 이동형> 조경태 의원의 이런 이야기에 이상민 의원님, 어떤 대답을 하시겠습니까.

◆ 이상민> 원칙적인 입장에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후보들의 국정운영의 비전이나 또는 역량, 방향성. 구체적인 방안들. 하여튼 그런 것들에 대해서 좀 따져봐야 되는데, 너무 주변 인물의 무슨 지엽적인 거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공방을 벌이는 건 별로 아름답지도 않고. 그거는 대선이라는 엄중한 측면에서 정당이 좀 피해야 할 금도라고 생각합니다.

◇ 이동형> 두 분이 같은 의견을 주셨는데. 근데 국민의힘의 이재오 고문이 부인 김건희 씨 문제가 대선의 당락을 결정할 것이다. 이런 얘기를 인터뷰를 통해서 했어요. 이 발언은 어떻게 보세요. 일단 이상민 의원님부터.

◆ 이상민> 글쎄, 후보가 하는 것에 대해서 후보자 배우자가 선거운동을 하느냐, 안 하느냐. 또는 공개적으로 하느냐, 안 하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보고 있고요. 후보자의 사정에 따라서 공개 석상에 안 나올 수도 있는 것이고. 여러 가지 의혹이 제기되니까 나오는 것도 고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정도로 생각합니다.

◇ 이동형> 이재오 의원 말처럼 이게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 그렇게 안 보신다 이 말씀이죠.

◆ 이상민> 그렇습니다.

◇ 이동형> 조경태 의원님.

◐ 조경태> 그 부분은 이상민 의원이나 저나 생각이 비슷하다고 보고 있고요. 이재오 상임고문이 말씀하신 내용은 상당히 좀 개인적 의견이라고 저는 보고 있고요. 저는 결국은 대통령 후보 중심으로, 대통령 후보의 능력과 자질. 국정운영의 철학에 대해서. 그리고 얼마만큼 또 시대정신을 반영시키느냐. 그 부분에서 저는 당락이 결정되는 거지, 처가에 대해서, 부인에 대해서 당락이 결정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많이 나가는 그런 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이동형> 알겠습니다. 조 의원님, 오늘 윤 후보가 D-100일을 맞아서 이제 첫 외부 일정을 잡았는데 전국을 돌겠다. 그런데 충청 지역부터 시작합니다. 그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 조경태> 아마도 중원 지역이 상당히 중요하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것 같고요 아마 그거는 양당에서도 비슷하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충청 지역이 사실 여야의 힘의 균형을 맞추는 균형추 역할을 하고 있는 대단히 중요한 지역이거든요. 그래서 어떤 후보들에게 손을 들어주느냐에 따라서 당락 결정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첫 외부 일정으로 충청권을 잡았다는 것은 상당히 정무적인 판단에 있어서는 바람직한 판단이 아니었는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이동형> 이상민 의원님 지역구가 또 충청이니까 이재명 후보가 충청 지역을 아내와 함께 돌고 나서, 그것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충청지역 지지율이 더 상승한 건 맞아요. 어떻게 보세요.

◆ 이상민> 충청지역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그래서 이재명 후보가 지지난주에 매타버스를 통해서 한번 쭉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지지도를 높이는 데는 도움이 됐다고 봅니다.

◇ 이동형> 알겠습니다. 다음 주는 아마 이재명 후보가 서울 지역을 돈다. 이런 일정이 있던 것 같은데, 늘 민주당에게 손을 들어줬던 서울 지역이 이번에는 아닐 것이다. 이런 예측이 많아요. 민주당으로서는 뼈아픈 부분 아니겠어요.

◆ 이상민> 아무래도 이제 부동산 문제 등 여러 가지 하여튼 서울 지역, 수도권 지역의 불만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문재인 정부의 그런 부동산 정책에 대한 과오를 넘어서는 실효성 있는 보완책을 이재명 후보가 제시를 하면, 또 수도권의 마음을 다시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이동형> 예, 알겠습니다. 내년 대선 제3지대 변수도 주목되는데요. 안철수, 심상정 후보의 움직임. 조경태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 조경태> 이번 선거는 정권을 교체하느냐, 또는 정권을 계속 재집권을 하느냐. 초유의 관심이거든요. 앞서 말씀드렸던 대로 시대정신. 대의는 저는 정권교체라고 보고 있고요.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너무도 강하기 때문에, 저는 유력한 제1야당으로 표 쏠림이 역대 선거 가운데서 가장 많이 크게 일어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보다는 제3지대의 그 힘은 미풍에 그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하고요. 정권교체를 위해서 저는 하나로, 원 팀으로서 똘똘 뭉쳐서 가야 된다는 것이 아마 국민들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 이동형> 결국은 마지막에 가서는 안철수 후보하고도 단일화해야 된다, 이 말씀이잖아요.

◐ 조경태> 그 부분은 아마 안 후보가 본인이 이번에는 절대 단일화가 없다고 했기 때문에. 그거는 저희가 하자, 말자라고 논의하기는 어렵고요. 다만 이렇게는 할 수 있습니다. 정책적인 연대라든지, 정치 철학에 대한 생각은 또 유사할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는 서로 꾸준히 서로 교감을 이루면서 아마도 각자가 출마로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조심스럽게 전망합니다마는, 어쨌든 이번 선거에서는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크기 때문에 아마 윤석열 후보 쪽으로 표 쏠림이 상당히 많아지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이동형> 이상민 의원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철수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은 있는데 이재명, 심상정은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렇게 보여지거든요. 그러면 민주당 입장으로서는 조금 출발선이 손해 보고 하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 어떻게 보세요.

◆ 이상민> 그런 것까지도 상정을 하고 그렇지만, 지금 조경태 의원께서 정권교체의 국민적 욕구가 강하다, 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윤석열의 국민의힘 후보 쪽에 정권을 교체하는 것 또한 국민들이 반겨하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국민들께서는 물론 많은 혼란스러움도 있고, 선택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그쪽에 정권을 맡기는 것 또한 믿음이 안 가기 때문에, 저희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분발하면 그 민심을 저희들이 많이 되찾아올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이동형> 알겠습니다. 두 분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여기서 오늘 논쟁은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YTN 장정우 (jwjang@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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