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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이 준 뇌물?...사진 진위 공방에 이재명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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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이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폭력 조직에서 거액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 사진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발한 이재명 후보는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제한하고 심각한 경우 처벌도 해야 한다면서,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한병도 / 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 저 사진이 언제 적 사진이냐면요. 시장님도 아니었던 2018년 11월 21일 자, 저 조폭이라는 사람이, 내가 사채업 해서 돈 벌었다고 렌터카 사채업을 통해서 돈 벌었다고 띄운 사진입니다. 저 사진이.]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 사실이 아닌 게 사실처럼 이렇게 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면책특권 제한하는 게 제 목표인데, 이번 기회에 면책특권을, 명백히 고의를 가지고 허위사실 공표하는 경우는 처벌하고 배상 책임지는 걸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코미디가 이런 코미디가 없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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