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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 나선 국민의힘..."대장동 몸통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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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곽상도 의원 아들의 이른바 '50억 퇴직금' 논란으로 수세에 몰렸던 국민의힘은 의혹의 몸통은 이재명 지사라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화천대유 관계사 임원이 이재명 지사 측근의 옛 보좌진으로 새롭게 드러나자 공세의 고삐를 조이는 모습인데요,

들어보시죠.

[권성동 /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후보는 자기 입으로 대장동 설계자라고 자백했습니다. 대장동 비리 게이트는 이재명이 사인한 오른손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이재명의 또 다른 최측근인 이화영 전 의원의 보좌관이었던 이한성이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1호의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꼬리로 몸통을 가릴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묻지도 않은 '1원을 받지 않았다'느니 '국민의힘 게이트'니 하며 발끈하는 반응이 더욱 의심스럽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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