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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통상황] 막바지 귀성 행렬...고속도로 곳곳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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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20일), 막바지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혼잡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 도로공사 연결해 현재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지혜 캐스터, 귀성길 상황 전해주시죠.

[캐스터]
귀성행렬이 길어질 걸 예상해서 새벽부터 이동길에 오른 분들이 많았습니다.

대부분은 경기권에서 충청권 진입하는 길목이 어려운 상황인데요.

전 시간대부터는 근교로 떠나는 분들도 많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제1순환선 일산에서 구리 방면으로 통일로 부근 길게 막히고요.

경기 동쪽 구리 방면으로도 성남부터 광암터널까지 속도 내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강원권 가는 길 경기권에서만 답답합니다.

영동선 외곽 쪽으로는 마성터널부터 양지, 또 서울양양선의 경우 서종 부근 정체 감안하시면 되겠습니다.

경부선은 이미 전 시간대에 총 정체가 40km를 넘어섰습니다.

부산 쪽으로 충청권인 천안휴게소와 남이분기점 사이 가장 어려운데요.

청주 부근에서도 짧게 속도 내기 어렵습니다.

중부선 남이 방면으로도 청주시 인근에서 정체 꾸준합니다.

마장과 모가 또 서청주와 남이분기점 사이 특히 버겁고요.

중부내륙선은 여주분기점 일대 양방향 정체 눈에 띄는데 창원 쪽 정체가 더 깁니다.

여주부터 감곡까지 어렵습니다. 반대 양평 쪽으로는 경상권 정체 늘고 있습니다.

구미시 인근 정체 늘면서 선산부터 상주터널까지 버겁습니다.

한편 서해안선 목포 쪽으로는 아직까지 경기권 정체가 두드러집니다.

서평택과 서해대교 사이로 길게 막히는데 당진을 조금 지나서 서산 주변에서도 서서히 교통량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평택제천선 제천 방면으로는 서안성부터 금광3터널, 다시금 금왕꽃동네 부근에서 주춤합니다.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잘해 주시고요.

고속도로 교통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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