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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더인터뷰] 불붙는 '명낙대전'...캠프 대변인에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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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더인터뷰] 불붙는 '명낙대전'...캠프 대변인에게 듣는다

2021년 08월 05일 15시 03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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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현근택 / 이재명 캠프 대변인, 배재정 / 이낙연 캠프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제 YTN 주관 민주당 토론외 현장 돌발영상으로 정리해서 보고 오셨습니다. 치열한 토론 속에서 특히 이재명, 이낙연 두 후보 간의 이른바 명낙대전이 뜨거웠는데요. 양측 캠프 대변인 오늘 직접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이재명 캠프의 현근택 대변인 그리고 이낙연 캠프의 배재정 대변인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앵커]
안녕하십니까. 민감한 시기이기 때문에 대변인 소개도 후보 기호순으로 제가 소개드렸다는 말씀드립니다. 이재명 지사가...

[배재정]
이왕이면 낙명대전이라고도 한번 해 주시면 떨까요?

[앵커]
추후에 이 얘기가 나올 테니까 그때는 제가 낙명대전으로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지율 선두인 이재명 지사를 향한 공세가 강합니다. 선두인 만큼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일 것도 같은데 그 중에서 지금 음주운전 전력 논란이 일었는데 그런 것 같습니다.

1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신고를 안 해도 되기 때문에 혹시 신고안 한 또 다른 음주운전 건수가 있는 게 아니냐, 이런 의혹인 것 같아요.

[현근택]
논란이 되는 걸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아마 선거를 다 치러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공직선거법은 100만 원 이상만 제출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당에서는 제출을 할 때 본인 이름으로 공인인증서 들어가면 수사 중인 것까지 다 나옵니다. 그걸로 제출하게 되어 있어요. 이미 제출돼 있고요. 당연히 제출되어 있죠. 그다음에 어제 이재명 지사가 그걸 발급받아서, 수사 중인 것까지 발급받아서 다른 후보들한테 김남국 의원 통해서 보여준 것 같고.

[앵커]
경찰서에서 직접 발급받아서.

[현근택]
가지는 않아도 되고요. 온라인상에서 공인인증서 있으면 발급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그래서 당에 제출을 하셨고.

[현근택]
저는 그렇게 해 봤거든요. 그래서 저는 당에 제출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 이걸 계속 제기하는 이유는 모르겠고. 그런데 이런 문제는 있습니다. 이걸 공개할 수 있느냐, 이런 문제가 있어요. 법상은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런데 한 가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앵커]
법에 걸리는군요, 공개를 하면.

[현근택]
그러니까 법에 인정된 경우만. 공직선거법상 인정된 경우만 공개할 수 있게 돼 있고 예전에 우리가 회사 취직할 때도 냈잖아요. 그게 점점 줄어서 지금 법상 인정되는 것만 공개하게 돼 있는데 지금 이재명 후보가 보면 공직선거법 거기에 보면 3개가 나와요. 그런데 예전에 선거법 위반으로 50만 원 벌금 있었거든요. 그것도 보면 다 온라인상에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이건 굳이 감추거나 그럴 이유는 없다. 그런데 이걸 개인적으로 만약에 공개할 수 있느냐.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당에서 이걸 일괄 제출받든지 해서 사실이다, 아니다, 이렇게 판단해 주는 게 맞지 특정 후보에게 공개하라, 마라 이렇게 하는 것은 제가 보기에 문제가 있을 것 같고.

[앵커]
2004년 벌금 150만 원, 이 건 한 건이다?

[현근택]
그렇죠. 벌금은 그것 1건입니다. 날짜 문제도 사실은 경찰서에서 조회하면 다 나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게 그럴 수는 있어요. 내가 적발이 언제되고 벌금 나온 건 시기가 다를 수도 있고 이래서. 그런데 저는 사실은 100만 원 이하 전과는 사실 공직선거법에 공개는 안 되는데요. 모르겠어요. 이 후보들 중에 또 있는지 모르겠지만 선거법 위반이 된 걸 보면 후보들이 많은 경우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과연 대중에 공개하는 건 저는 좀 아니라고 보고. 당에서 이걸 일괄적으로 정해서 제출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어쨌든 1건이고 어제 이재명 지사가 당에 제출했다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어제 토론회에서 사과도 했는데 충분하지 않다고 보십니까, 여전히?

[배재정]
충분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설명이 기신 것 보니까 제가 알기로는 당에 제출한 것은 1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실제로 당에서 요구한 것도 100만 원 이상에 대해서 제출하도록 돼 있어서 그 부분은 확인을 해 보시면 좋겠다.

[앵커]
어제 제출한 것이 100만 원 이하까지.

[현근택]
당에 제출한 게 아니고 제시를 했다는 거죠, 각 후보에게.

[앵커]
이게 100만 원 이하까지 포함이 된 겁니까? 현근택 대변인께.

[배재정]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당에서 검증을 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말씀이시기 때문에 깔끔하게 클린선거 검증단을 당이 발족애서 진행하시면 저는 될 일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앵커]
그래서 클린검증단이 필요하다.

[배재정]
뿐만 아니라 어제 이재명 지사가 사과하신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셔서 제가 한 말씀 언급을 드리면 사과 당연히 하셔야죠. 안민석 총괄특보단장께서 음주운전은 간접살인이라고까지 이재명 캠프에 계신 분이죠, 그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대선후보이시면 사과는 당연한 건데 다만 어제 이낙연 후보께서 말씀하셨던 건 그것입니다.

성남시장으로 계시면서 음주 등 5대 범죄에 대해서 공무원들한테 엄혹한 제재를 하셨어요. 그러면 그 당시에 사죄를 한 공무원에 대해서 이재명 후보는 도대체 어떻게 하셨을까. 그게 궁금해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많은 분들이 공정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공정하신 건가?

본인은 사과하시면 그게 넘어가는 거고 공무원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단호한 조치, 당연히 단호한 조치하셔야 되는데 문제는 영이 서지 않고 공정하지 않다는 그런 비판을 본인이 받으실 수밖에 없다, 이 말씀은 드리고 싶네요.

[앵커]
질문 하나 드렸는데 시간이 되게 많이 갔습니다. 클린검증단 그래서 필요하다 얘기를 해 주셨는데 지금 후보 여섯 분 가운데 네 분이 설치하자는 입장이고요. 추미애 후보하고 이재명 지사 측만 필요 없다 이런 입장인데요.

[현근택]
제가 보기에는 예를 들어서 전과가 있냐 없냐. 아마 이낙연 후보도 선거법 위반 전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확인하는 건 저는 가능하다고 봐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지금 쟁점이 되고 있는 음주 100만 원 이하가 있냐 없냐. 재범이냐, 아니나 이건 맞는데 예를 들어 검증위가 당헌당규에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거 보면 착오라고도 볼 수 있는데 국회의원이라든지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도 있어요. 검증을 하고 이 검증을 통과해야 그다음에 경선을 치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이 예비경선까지 치르고 본경선 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검증 설치 목적이 뭐냐. 제가 보기에는 이재명 후보의 전과라든지 이런 부분을 지적해서 자격을 문제삼으려고 한다면 저는 검증 순서가 틀렸다, 잘못됐다고 보고요. 검증이라는 과정은 송영길 대표도 말씀하셨지만 본경선 선거 들어가기 전에 후보 접수해서 그 서류를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 와서 검증으로 뭘 어떻게 하시겠다는 것인지. 만약 예를 들어서 검증해서 거기서 판단을 했어요.

그러면 자격을 박탈할 건가요? 저는 그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이건 지금 서로 간에 검증을 하는 과정이거든요.

[앵커]
지금 시점에서는 적절하지 않다는 거예요?

[현근택]
지금은 검증하는 시간이에요. 자료를 내라든지 전과라든지 이런 걸 하고 있어서 검증의 범위가 어떻게 될지 범위의 결과로 뭘 할 건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보기에는 결론 내기가 쉽지 않다고 봅니다.

[배재정]
약간 저는 납득하기가 어려운 게 그럼 검증을 하면 모 후보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걸 전제하시는 것 같아요.

[현근택]
그런 얘기는 아니고요.

[배재정]
저도 말씀을 드릴게요. 어제 분명히 두 후보가 다 오케이를 하셔서 지금은 사실은 여섯 분이 다 찬성하신 건데 모든 후보들이 금방 말씀하시는 것처럼 서류 정도를 확인하고 검증하는 거라면그러면 특정 후보한테 불리할 거다라고 얘기하는 게 오히려 이상하지 않나요?

많은 국민들이 원하고 지지자들이 원하시면 깔끔하게 털고 넘어가시는 게 맞지 그걸 특정 후보한테불리하니까 이건 뭔가 의도가 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 보신다면. 거꾸로 그 정도의 검증도 넘어서지 못하신다면 후보로서 과연 가능하시겠나. 본선 경쟁력을 우리는 확인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 말씀을 좀 드리고 싶네요.

[현근택]
한마디 하면 6명의 후보가 전부 찬성한 건 아니고요. 추미애 후보는 분명히 얘기했죠, 나중에. 당헌당규에 없다. 당헌당규에 없는 걸 이제 와서 설치한다고 하면 문제될 수 있다는 얘기를 했고. [배재정] 조금 전에 화면에서 분명히 하시죠 하셨죠.

[현근택]
그 이후의 발언이 있어요. 제 얘기하는 거 들으세요. 본인 얘기할 때는 제 얘기를 끊으시고. 제 얘기를 들어보세요.

[배재정]
제가 아까부터 쭉 듣고있었습니다.

[현근택]
말이 안 끝났잖아요.

[배재정]
해 보세요, 그러면.

[앵커]
추미애 후보 입장을 제가 정리해 드리면 일단 어제 필요하지 않느냐, 정세균 후보가 물어봤을 때 그러면 하시려면 하셔라,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그런데 기본적인 입장은 거부 입장이고 이전투구 양상이 될 수 있다 이런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배재정]
마지막에 뭐라고 얘기하셨냐먼 특정후보를 겨냥한것처럼 보인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저는 그게 이해가 안 됩니다. 검증하고 특정 후보를 겨냥하는 게 어떻게 연결이 되는 거죠?

[현근택]
검증의 목적이 기본적으로 이재명 후보를 어쨌든 문제삼기 위한 당연히 목적이 있다고 보고. 이게 근거규정이 없는 거예요. 근거규정이 없는데 이제 와서 만들자고 하면 사실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는 거죠. 당초에 당헌당규를 바꾸든가 아니면 경선을 시작하기 전에 만들었어야 되는데 서로 간에 지금 경선 토론하고 있는 게 서로 검증하고 있는 과정이거든요. 이걸 바꾼다고 하면 후보들은. 얘기 자꾸 자르지 마시고 끝까지 들으세요.
[배재정]
말씀이 좀 길어서요.

[앵커]
정리를 하면 당내에서 후보들 4명은 필요하다 이런 입장이고요. 또 반면에 진흙탕이 될 우려가 있다, 이런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인데요.

어제 추미애 후보가 이낙연 후보를 향해서 지지자 역선택 문제를 짚었습니다. 최근 한 여론조사를 근거로 얘기를 한 건데 이낙연 후보 지지자 3명 중 1명은 이재명이 최종 후보가 되면 윤석열 쪽으로 간다. 지지자들을 설득할 용의가 있느냐, 이런 질문을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이낙연 지사가 어떻게 답했나면 내 지지자 일부는 원래 윤석열 지지자일 수 있고 그 지지층이 옮겨왔다면 당에 좋은 일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배재정]
본선 경쟁력을 말씀하신 거고요. 저는 우선 그 질문이 좀 기이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앵커]
질문 자체가.

[배재정]
그렇죠. 예를 들어서 이낙언 후보를 지지하시는 분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 않겠다고 만약에 답을 하셨다면 그럼 그건 그 후보께서 정말 스스로를 점검하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걸 가지고 마치 지지자들을 나무라는 듯이 얘기하시는 건 저는 정말 이상하게 비비 꼬인 질문이라는 생각이 들고 당연히 원팀입니다. 그걸 누가 부인하겠습니까?

우리 민주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서 저희들 끝까지 다 함께해야 되는 것이고요. 그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고 아마 너무 질문을 이상하게 하시니까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시던 분들이 이낙연에 대해서 많이 호감을 가지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건 아마 여러 답변들 중에 일부분일 것이고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시는 분들이 만약에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다면 이재명 후보께서 더 신뢰를 드리기 위해서 노력을 하시는 게 맞죠.

[앵커]
기본적인 입장은 원팀이다.

[현근택]
제가 보기에는 엉뚱한 답변을 한 거죠. 설득할 용의가 있습니까? 네, 설득할 용의가 있습니다. 그 말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말을 돌리고 있죠. 사실은 저는 뭘 보면서 이런 걸 느꼈다면 지난번에 병역필 원팀 포스터 나왔을 때 저는 굉장히 중요했다고 봐요.

그때 나머지 세 분은 뭐라 그랬냐 하면 적절하지 않다. 장애인이나 여성에 대한 비하다.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자제해야 된다 이랬거든요. 그런데 이낙연 후보는 그런 얘기 안 했어요. 지지자들이 하는 건데 대선후보가 이런 걸 언급해야 되느냐, 격에 안 맞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한마디로 얘기하면 계속하라는 거죠. 사실상 방조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태도가 이런 지지율에 분명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실 이렇게 말을 길게 할 필요 없어요. 지금 어찌 보면 추미애 후보가 묻는 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정당에 있어서 상대방 지지하는 후보들이 이쪽으로 가느냐, 마느냐는 그 후보가 어떻게 얘기를 해 주느냐가 중요해요. 그러면 윤석열을 지지하는 분들한테 아니다, 누가 되든지 간에 우리 당 후보를 지지해 줘야 된다. 내가 설득하겠다, 이 얘기만 하면 되는 거거든요. 다른 얘기는 할 필요가 없는 얘기예요.

[배재정]
질문을 그렇게 돌려서 하신 것에 대해서 설명한 건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하고요. 그리고 아까 원팀, 병역 관련 포스터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그것에 대해서 이낙언 후보 쪽이 그런 식으로 만들어서 했다, 이런 식으로 공격을 먼저 공격을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근거 없는 공격은 자제해 주시면 그것이야말로 원팀 정신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앵커]
어제 토론회 다른 얘기도 해 볼 텐데. 음주운전 관련해서 공격을 많이 받는 이재명 지사, 어제 이낙연 전 대표에게 무능한 총리라는 비판을 했는데요. 특히 부동산 관련해서 현 정부 초기에 부동산 임대 사업자에게 혜택을 줘서 집값을 폭등시켰다, 이 부분을 부각을 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의 답변까지 듣고 오시겠습니다.

[앵커]
지금 부동산 민심, 굉장히 예민한 문제인데요. 지금 부동산값이 오를 대로 오르고 전세난도 심각한 상황인데 초대 총리였고 최장수 총리였기 때문에 총리 책임론을 지금 들고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배재정]
우선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책임을 지지 않겠다거나 이렇게 말씀하신 바가 한 번도 없고요.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씀하셨고 그렇기 때문에 대선주자로서 또 어떤 부동산 정책을 통해서 국민들께 안도를 드리고 희망을 드릴 수 있을지 저희들 계속해서 고민하고 또 그런 대책을 내세우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실제로 제가 또 국무총리 비서실장으로 이낙연 총리를 모셨었습니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조금 과한 비유를 제가 드리자면 예를 들어서 세종대왕에게 왜 신분제 차별은 철폐하지 못했느냐, 이렇게 비판하실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문재인 대통령께서 최장수 총리로 계속해서 이낙언 국무총리와 함께 국정을 하셨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일들을 원활하게 유능하게 잘 수행하셨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그야말로 공격일 수 있는데 제가 조금 사례를 말씀드리면 실제로 국무총리로 재직하시고 계실 때 많은 장관과 차관들이 총리에게 보고하는 것을 두려워 했다는. 그것은 사실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그만큼 예리하고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문제점을 잘 파악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하시는 걸 정말 장차관들께서 두려워하셨는데요. 한 번도 일을 잘 못한다는 말씀을 안 들어보셔서 아마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게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공격이 될 수도 있다.

[현근택]
한마디 하면 부동산 문제는 사실 문재인 정부의 가장 실패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죠. 그래서 지지율에도 많이 영향을 받고 있고요. 그런데 이낙연 후보가 책임총리역할을 하셨거든요. 그러니까 정세균 후보가 총리 돼서 가보니까 부동산이 수요억제 대책만 돼 있더라. 내가 그래서 공급대책으로 전환해서 공급대책을 만들었다고 얘기하고 있거든요. 그럼 왜 그러면 이낙연 후보가 총리 때는 그걸 못했을까, 그게 1번이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임대 사업자에 대한 특혜죠. 여러 가지 세금이라든가 대출에 특혜를 줬는데 지금 이낙연 후보가 얘기하는 걸 보면 미처 잘 몰랐다는 뉘앙스 같아요. 보고는 받았지만 미처 그 생각은 못했다는 건데 저는 이 부분도 납득이 어렵습니다. 왜 그러냐면 굉장히 그 당시에 논란이 됐습니다. 이걸 계속 혜택을 줄 거냐, 말 거냐. 대부분의 네티즌이나 이런 분들, 이거 없애야 된다. 왜 안 없애느냐. 그래서 우리 당에도 굉장히 항의를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걸 그냥 나중에 보고만 받았다. 한 마디로 얘기하면 관심이 없었다는 얘기잖아요. 이렇게 중요한 문제에에 관심이 없으면. 물론 저도 알고 있습니다. 장관들한테 군기라고 하면 죄송합니다. 엄하게 받고 지시도 엄하게 하는 것은 알고 있는데 중요한 문제는 놓친 것 아닌가. 공급대책, 임대사업에 대한 특혜 폐지, 이런 부분은 놓쳤다고 봅니다.

[앵커]
두 분 말씀하시는데 부동산 문제 굉장히 중요하니까.

[배재정]
제가 조금만 보태서 말씀드리면 잘 아실 겁니다. 임대주택 3법을 우리 의원들이 다 동의해서 국회에서 통과시킨 것이거든요. 부작용의 문제를 어느 크기일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현근택]
10초만요. 임대주택 3법이 아니라 임대사업자 특혜를 말하는 겁니다, 지금. 임대사업자 특혜 사업이라든지 대출에 대한 특혜를 말하는 건데.

[앵커]
초기에 공급을 늘리는.

[현근택]
그 부분을 얘기하는 건데 지금 다른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두 후보가 부동산 공약도 내놨는데요. 어제 이낙연 전 대표, 성남공항을 옮겨서 인근 도시랑 해서 스마트 신도시를 만들겠다. 이 공약을 내놨습니다. 이 정책은 어떻게 보십니까?

[현근택]
그런 서울공항은 어디로 갈 거냐,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라고 하면 135만 평 정도 됩니다. 물론 대통령 전용기가 뜨고 내리는 것도 있지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정찰기도 뜨고 내립니다. 국산 정찰기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여기가 사실 수도권 방어의 전초기지예오. 수원비행장하고 서울비행장이 어찌 보면 최북단에 있는 거거든요. 수도권 방어를 해야 되는데 이걸 단순히 오산비행장으로 옮기고 김포공항으로 옮긴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면 이 대체부지를 어디로 만들 거냐, 수도권에. 제가 보기에는 그걸 먼저 얘기해야 된다. 그 얘기 없이 이전한다고 하면 전국의 모든 공항이 마찬가지입니다. 수원비행장, 광주비행장, 대구비행장 다 이전 얘기가 있거든요. 그런데 하나같이 해결 못하는 것은 대체부지 해결을 못 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여기 몇만 호 건설 얘기할 게 아니라 어느 지역에 대체공항을 만들겠다 그 얘기를 먼저 하고 얘기하는 게 저는 맞다고 봅니다.

[앵커]
성남서울공항 얘기는 이번에 처음 나온 건 아닌데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 캠프 측에서 뭔가 복안이 있으니까 대책을 내놨을 것 같은데요.

[배재정]
그렇죠. 발표를 하면서 그 기능들을 각각 어떻게 분산하겠다는 것을 다 이미 말씀을 드렸고요. 그리고 공급대책, 공급대책 하시는데 실제로 공급을 원하시는 수도권의 주민들이 워낙 많이 계신데 그럼 어떻게 가능성을 열어서 만들어드릴 것인가의 문제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저희들이 이 공약을 심도 있게 논의를 했고 실제로 50년 모기지 또 20년, 30년 장기 전세, 40대 무주택 대책 이런 것들을 다양하게 검토하면서 대책을 내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재명 후보께서 기본주택 공약을 내놓으셨는데.

[앵커]
100만 호 공급하겠다.

[배재정]
많은 분들이 그것이야말로 과연 실현가능성이 있는가, 이런 말씀들을 하시잖아요. 그러니까 7만 호 정도에 대해서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말씀하실 때 100만 호면 만약에 4인 가족 기준이라고 한다면 거의 부산시 인구보다 더 많은 분들이 사실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는데 어떤 세부적인 계획 같은 걸 같이 발표를 안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잘 지켜보고 실현가능성 있는 공약이신지 국민과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실현가능성 관련해서 일단 중산층을 포함한 무주택자 누구나 건설원가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30년 이상 살게 하겠다. 좋은데 재원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이 물음표를 제일 많이 던지시는 것 같습니다.

[현근택]
실현 가능성 말씀하셨는데요. 지금 문재인 정부에서 2025년까지 205만 호 건설 계획이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에는 그것까지 포함해서 임기 내죠, 그러니까 2027년까지 250만 호이기 때문에 사실 2년간 기간이 더 있고 거기에 45만 호가 더 늘어난다는 것이고요. 재원 마련 말씀하시는데 사실은 이게 국가 재정이 들어가는 건 아닙니다.

우리 주택기금이 들어가는 건데 기본적으로 기본주택 같은 경우에는 분양을 하는 게 아닙니다. 토지는 분양이 아니고요. 주택은 분양인 경우도 있고 임대인 경우도 있어요. 토지는 어찌 보면 공공기관이 그대로 갖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파트 가격에 한 80~90%는 다 토지 가격입니다. 건물 가격은 사실은 건설원가가 400~500밖에 안 되거든요.

만약에 1500만 원이라고 하면 1200 정도는 토지 가격이에요. 토지를 담보로 한다든지 아니면 유동화한다든지 이런 방법으로 하는 거다. 그러니까 분양받는 아파트를 생각하시지 말고 기본적으로 아파트는 30년간 임대로 가는 거다, 공공임대로 가는데 지금 임대아파트와 가장 다른 점은 지금 임대아파트는 외곽에아니면 약간 저소득층 아니면 탈북자 이런 분들이 가서 살고 있는데 그게 아니라 모든 분들, 누구든지 할 수 있게 하겠다.

그리고 약간 좋은 조건에 지어서 지금은 보면 임대아파트와 분양 아파트가 어떻게 보면 분리되어 있어서 서로 노인정도 따로 만들고 이렇잖아요. 그런 것을 좀 없애겠다, 같이 사는 단지를 만들겠다 이런 취지입니다.

[배재정]
어제 토론회 말미에 이 부분에서 깜짝 놀랐는데 갑자기 추미애 후보께서 문재인 정부의 주택공급대책도 포함된 거냐, 이렇게 질문을 하시고 그렇다고 말씀을 하셔서 사실은 놀랐거든요. 사실 대선후보들께서 공약을 발표하시면서 기존에 나와 있는 대책이 포함되어 있는지 아닌지를 그런 방식으로 밝히시는 걸 처음 봐서 조금 당혹스러웠었습니다.

[현근택]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요. 왜 그러냐 하면 신규택지가 없어요. 지금 3기 신도시라든지 이런 걸 만드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차이가 뭐냐 하면 기존은 현재 문재인 정부에서는 대부분 분양이에요, 다. 250만 호 중에 150만 호는 분양으로 가는데 100만 호는 기본주택으로 가겠다, 그러니까 임대로 가겠다는 그 차이가 있는 거예요. 분양이냐 임대냐.

[앵커]
알겠습니다. 이낙연, 이재명 두 후보 캠프 대변인 모시고 지금 서로 입장 듣고 있는데요. 또 하나 공세 중의 하나가 이재명 지사가 지사직을 유지하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게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요. 이런 비판에 대해서는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현근택]
물론 지사직을 유지하고 있으면 나올 수도 있는 얘기인데요. 물론 법적으로는 90일 전이니까 12월 9일 전에만 사퇴하면 되는데요. 사퇴했을 때 문제도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또 도내에서 반발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당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김두관 후보가 이런 경우였어요. 중간에 사퇴하고 나와서 대선후보 나온 것에 역풍이 불어서 한 10년 정도 정치적인 암흑기가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도 있고요. 또 저는 이런 얘기도 하고 싶어요.

그러면 국회의원들은 괜찮냐. 지금 아마 국회의원 후보들이나 아니면 각 캠프에 국회의원이라든지 보좌관들이 가서 일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의정활동은 아니에요. 개인적인 정치활동입니다. 그럼 그분들이 세비를 주고 급여를 주고 예를 들어서 유류비를 주고 다 주는데 그걸 써도 되느냐? 안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후원금으로 쓰는 건 맞아요.

그런데 지금 계속 섞여 있다고 하는데요. 이재명 캠프 쪽에 와 있는 비서진이나 이런 분들은 다 사표 내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쓰는 비용들은 후원비용으로 쓰고 있거든요. 그런데 오영훈 대변인이 그런 얘기를 해서 지금 문제를 삼은 건데. 저는 국회의원들은 오히려 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자유롭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이낙연 캠프의 오영훈 수석대변인이 경기도민의 헐세가 이재명 지사 선거운동에 쓰였다 이 얘기했다가 이재명 캠프에서 당선관위 윤리감찰단에 신고를 하는 상황이 됐거든요.

[배재정]
여러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당연히 법적으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는 아마 도지사를 수행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고민들이 많으실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요. 법률적으로 맞다, 아니다가 문제가 아니고 실제로 선거운동과 도정이 섞이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의혹이 있는 겁니다.

많은 분들 아시겠습니다마는 경기도 산하 교통연수원 간부가 이낙연 후보에 대해서 기레기다 이러면서 공격해야 된다, 이런 식으로 또 하시는 것들이 드러났었고요. 그리고 어제오늘 밝혀졌습니다마는 학생들한테 기본소득 홍보에 대한 공문을 보내서 학교에. 그렇게 아이디어 공모전을 하고 홍보를 또 하고 계세요. 그러니까 이게 도정을 하시는 건지 아니면 개인의 선거운동을 하시는 건지가 섞입니다.

세간에서 뭐라고 하냐면 강물에 금 긋는다고 그게 금이 그어지냐, 이런 말씀을 하시거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렇기 때문에 더 조심하셔야 되고 잘하셔야 되는데 기본소득만 하더라도 홍보비를 저희가 아는 것만 해도 30여억 원을 쓰신거거든요. 외국에도 홍보를 하셨다고 하던데 그런 것들이 그러면 경기도의 일인지, 아니면 이재명 지사의 대선 행보를 위한 일인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의혹을 당연히 제기할 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음주운전 논란이 됐을 때 이재명 지사께서 동료에 대한 예의를 말씀하시던데 저는 오영훈 수석대변인이 TV에 나와서 말씀하신 것도 아니었고 논평을 통해서 질문을 한 거거든요. 그러면 그 질문에 대해서 답하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 지사께서 직접 오영훈 수석안테 전화를 하셔가지고 양 캠프 간 서로 잘 조율해 달라고 저녁에 말씀을 하셨대요. 그리고 나서 그다음에 제소를 하신 겁니다. 그러면 이건 동료에 대해서 예의가 있으신 일인지.

[앵커]
신고까지 한 건 너무 과했다.

[현근택]
이게 결국은 지난번에 클린선거 협약하자고 할 때 저희 측에서 요구한 게 있었어요. 만약에 문제가 됐을 때는 제재한다든지 제재한다고 해서 아주 큰 건 아니지만 경고를 한다든지 그게 있어야 된다. 그런데 그런 게 없었거든요.

사실은 이게 계속 처음 했던 얘기가 아니고요. 저희들이 계속 반박을 했습니다. 반박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나오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얘기한 거라서 저는 만약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물론 당연히 기본소득 같은 얘기를 예전에 전혀 안 하다가 갑자기 선거 앞두고 나 이제 기본소득 공약으로 해야 되니까 해야 되겠다, 이게 아니거든요. 성남시장부터 계속해 왔던 일이에요.

계속 해 왔던 일이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 그걸 문제 삼는다고 하면 오히려 말씀하신 것처럼 도지사를 사퇴해라. 그런데 그걸 법으로 정해놓은 이유가 있는 겁니다. 90일 전에 정해 놓은 이유는 그때까지는 수행하라는 것이거든요. 저는 오히려 사퇴했을 때 더 많은 비난과 아니면 도민들이 무책임하게 도지사직을 내던졌다.

본인의 대선 출마를 위해서. 그런 비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현행법 하에서는 이런 논란은 생길 수 있지만 저는 유지하는 게 맞다 보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 양 캠프에서 의견이 대립되는 것이 이것 말고 경기남북도 분리 문제라든가 전 도민 재난지원금이라든가 팽팽하게 맞서는 부분이 많은데 지금 시간이 3분밖에 남지 않아서 오늘 나온 여론조사 중에 아마 이게 민주당의 공방이 치열해질수록 영향이 있었던 것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주요 대선후보 호감도 조사를 했는데요. 지금 보면 호감도에서 봤을 때는 이낙연, 이재명 두 분의 호감도가 국민의힘의 윤석열 전 총장에뒤지는 것으로 나오고요. 비호감도는 물론 적극 비호감도로 가면 윤석열 전 총장이 높습니다마는 민주당의 두 후보가 더 높은 것으로 나오고 있는 이런 상황이거든요. 이것 공방이 치열해진 영향이 있다고 보십니까?

[현근택]
당연히 있죠. 왜냐하면 어쨌든 비호감도가 상대방 후보보다 높다는 것은 당 입장에서는 적신호가 맞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좋아서 찍는 것도 있지만 싫어서 안 찍는 것도 있거든요. 또 오히려 지지자들 중에 투표하러 안 갈 수도 있고. 그래서 사실은 저는 당에서 어쨌든 지도부라든지 고민을 해야 된다고 보고 대변인 역할을 맡고 있으니까 어찌 보면 거기에 기여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저는 대변인 맡은 지 일주일밖에 안 됐습니다. 저의 기여도는 크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배재정 대변인 얘기 마지막으로 듣겠습니다.

[배재정]
지금 윤석열 전 총장이 입당한 지 얼마 되지 않지 않았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컨벤션 효과도 분명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헌 대변인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저희들이 경선과정에서 국민들께서 제대로 잘하고 있느냐라는 질문을 던지신 것으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더 포지티브 한 방식으로, 긍정적인 방식으로 그렇게 경선을 진행해야 되는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는 생각도 같이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얘기 들었고요. 남은 주제들이 많은데 다음번에 다시 모서서 생산적인 정책 경쟁으로 얘기를 한번 다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캠프의 현근택 대변인, 이낙연 캠프의 배재정 대변인, 오늘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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