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농성 천막 찾은 이준석 "전 국민 지원은 국민끼리 싸우라는 비겁한 정치"

실시간 주요뉴스

정치

농성 천막 찾은 이준석 "전 국민 지원은 국민끼리 싸우라는 비겁한 정치"

2021년 06월 21일 18시 41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촉구하는 국회 천막농성장을 찾아 손실 보상 대신 전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주겠다는 것은 비겁한 정치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천막에서 최승재, 양금희 의원을 만나 폐업까지 하게 된 소상공인에게 정부의 전 국민 지원금은 오히려 국민끼리 싸우라는 것으로 들릴 거라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또, 국가가 국민 재산권을 수용하면서 합당한 보상을 하지 않으면, 신뢰가 무너져 코로나보다 더한 국난이 발생했을 때 개인 희생을 요구할 수 없을 거라면서 재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손실을 보상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