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북한이 최근 대의원 선거를 통해 새로 구성한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재추대하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최룡해에서 조용원으로 교체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1일 회의가 어제 진행됐다며, 김정은 동지를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리일환 당 비서는 국무위원장 선거를 제의하면서 김정은 동지의 위대함이야말로 조선의 제일국력이라며 우리는 그분을 너무도 경모하며 따르며 숭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말 열린 9차 당 대회를 기점으로 당 중앙위원 등에서 빠졌던 최룡해를 대신해 김 위원장 최측근인 조용원이 최고인민회의 수장인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됐고 부위원장에는 대남통인 리선권과 당 법무부장 출신 김형식이 뽑혔습니다.
또 내각 인선도 이뤄졌는데 박태성 총리가 유임된 가운데, 제1부총리 자리에 김덕훈 전 내각총리가 임명됐고 국무위원이던 김여정 당 부장은 이번엔 국무위원회에서 빠졌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1일 회의가 어제 진행됐다며, 김정은 동지를 국무위원장으로 또다시 높이 추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리일환 당 비서는 국무위원장 선거를 제의하면서 김정은 동지의 위대함이야말로 조선의 제일국력이라며 우리는 그분을 너무도 경모하며 따르며 숭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말 열린 9차 당 대회를 기점으로 당 중앙위원 등에서 빠졌던 최룡해를 대신해 김 위원장 최측근인 조용원이 최고인민회의 수장인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됐고 부위원장에는 대남통인 리선권과 당 법무부장 출신 김형식이 뽑혔습니다.
또 내각 인선도 이뤄졌는데 박태성 총리가 유임된 가운데, 제1부총리 자리에 김덕훈 전 내각총리가 임명됐고 국무위원이던 김여정 당 부장은 이번엔 국무위원회에서 빠졌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