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개표상황] 서울 개표율 72.5%...오세훈 후보 당선 '확실'

[이 시각 개표상황] 서울 개표율 72.5%...오세훈 후보 당선 '확실'

2021.04.08. 오전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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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울시장입니다.

이 시각 현재 서울 개표율 72.5% 진행이 됐습니다. 오세훈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됩니다. 57.3% 득표율입니다.

이 시각 부산입니다. 개표 95.4%. 많이 진행이 됐는데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62.9% 득표하면서 당선이 확실시됐습니다.

이 시각 판세 보시겠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의 23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접전지역이 지금 두 곳이 있습니다. 강북과 관악구가 되겠습니다. 접전지 조금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강북입니다. 48.4%, 박영선, 오세훈 후보가 같은 득표율 보이면서 접전입니다.

서울 관악구가 되겠습니다. 개표율 57.7% 진행된 가운데 오세훈 후보 48.6%, 박영선 후보 47%. 1.6%포인트 차로 오세훈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 있는 상황입니다. 접전지역 보셨습니다.

이 시각 현재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16개 모든 지역에서 우세하며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개표 상황인데요. 개표율 73%. 오세훈 후보가 57.4%의 득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강남구에서 73%의 득표율로 최고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고 득표율상 가장 낮은 곳은 48.4%를 기록하고 있는 강북구가 되겠습니다.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부산시장 살펴볼까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62.9% 득표하며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는데요. 최고 득표율 금정 65.8% 득표했고 최저 득표율은 강서에서 나왔네요. 56% 득표율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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