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개표상황] 부산 개표율 49.8%...박형준 당선 '확실'

[이 시각 개표상황] 부산 개표율 49.8%...박형준 당선 '확실'

2021.04.07. 오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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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과 부산시장 개표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이 시각 현재 개표 상황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 개표 현황입니다.

18.6% 개표가 이루어진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6.1%로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부산도 보겠습니다.

개표 49.8% 진행됐고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3%로 앞서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판세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세훈 후보가 서울 지역에서 9곳, 박영선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고요.

15곳에서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격전지 중 한 곳 먼저 보겠습니다.

서울 중랑입니다.

개표 30.4% 진행됐고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0%로 앞서고 있습니다.

박영선 민주당 후보는 47.2% 득표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북 지역 보겠습니다.

3.7%포인트 차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5%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접전지 서울 노원입니다.

개표 3.1% 진행됐고요.

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50.5%로 3.2%포인트 차 앞서고 있습니다.

다음 접전지는 서울 은평입니다.

개표는 30.7% 이뤄진 가운데 오세훈 후보가 49.3%로 1.7%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

서울 서대문에서도 접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48.4%로 두 후보의 득표 차는 0.2%포인트입니다.

다음은 서울 강서로 가봅니다.

현재 접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개표 10.6% 이뤄진 가운데 오세훈 후보가 48.7%, 박영선 후보 48.7%. 근소한 차이로 오세훈 후보가 조금 앞서고 있습니다.

다음 접전지 서울 영등포입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49.1%, 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48.2%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접전지는 서울 동작입니다. 20.9% 개표가 이루어진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0%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습니다.

서울 강동도 접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0.6%, 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47.4% 득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 시각 현재 부산 지역에서 접전을 보이고 있는 구별 상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부산지역 16곳 모두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서울시장 1위를 지키고 있는 지역, 서초구에서 70%로 가장 많은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서울지역 전체는 56%입니다.

개표는 19.9% 이루어졌고요.

최저득표율을 이루고 있는 곳이 관악구입니다.

44.7%입니다.

부산에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1위 달리고 있는데요.

동래에서 가장 많은 득표 현재 보이고 있습니다.

67.7% 득표했습니다. 그리고 강서에서 54.4%로 가장 낮은 득표율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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