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개표상황] 서울 개표율 0.6%...박영선 38%·오세훈 58.8%

[이 시각 개표상황] 서울 개표율 0.6%...박영선 38%·오세훈 58.8%

2021.04.07. 오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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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서울시장 개표 상황입니다.

개표 0.6%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후보가 58.8%, 박영선 후보가 3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부산입니다.

부산은 개표가 10.7% 정도 진행이 됐고요.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63.4%,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 34%로 표 차는 지금 4만 8000표 정도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다음은 이 시각 현재 서울시장 1위 후보가 가장 많이 득표를 얻은 지역, 그리고 가장 적게 득표를 얻은 지역을 구별로 살펴보고 있는데요.

최고로는 송파구가 64%, 그리고 가장 적은 지역은 종로 50.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표율 1%입니다.

마찬가지로 부산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형준 후보 현재 개표 11.1%가 이뤄진 상황에서 금정구가 70.3%로 현재까지 가장 득표율을 보이고 있고요.

부산 중구는 56.8%로 현재까지 조사된 바로는 가장 낮은 득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국민의힘이 두 자릿수 격자로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요.

출구조사 결과 살펴보겠습니다.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입니다.

먼저 서울시장입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9%,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37.7% 득표율이 예측됐습니다.

두 후보의 격차는 21.3%포인트 격차가 나고 있습니다.

아직 개표가 진행 중이고 초반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지상파 출구조사를 정리해드리고 있는데요.

부산 지역입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4%,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가 34%를 받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번에는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를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KBS 출구조사 결과인데요.

서울 지역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9%,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37.7%로 두 후보의 격차는 21.3%포인트가 나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다 같습니다, 사실은. KBS, MBC 모두 3사가 함께한 것이기 때문에요.

그래도 구분해서 알려드리면, 부산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64%,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김영춘 후보 33%. 31%포인트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예측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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