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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은 과거 원정 출산과 이중국적 의혹 공격을 받았던 자신의 아들이 곧 입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나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같이 밝히고 국민으로서 당연히 이행해야 할 의무지만, 아들 입대 날짜가 다가올수록 마음이 무거워 진다며, 당시 의혹을 제기한 여권을 향해 자신은 그렇게 산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연아 [yal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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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같이 밝히고 국민으로서 당연히 이행해야 할 의무지만, 아들 입대 날짜가 다가올수록 마음이 무거워 진다며, 당시 의혹을 제기한 여권을 향해 자신은 그렇게 산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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