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김해영 "다수결, 최후의 수단...협치 문화 만들어가야"
LIVE

실시간 주요뉴스

정치

김해영 "다수결, 최후의 수단...협치 문화 만들어가야"

2020년 08월 03일 11시 47분 댓글
글자크기 조정하기
김해영 "다수결, 최후의 수단...협치 문화 만들어가야"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이 의회 민주주의의 구성요소인 다수결의 원칙은 토론과 설득을 전제로 하는 것으로 다수결은 최후수단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으로 국회 운영에서 의회 민주주의 정신을 실현하려면 여야 간 충분한 토론과 설득, 양보의 과정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모든 정책은 장점뿐 아니라 단점도 있게 마련이고, 협치를 통해 놓친 부분에 대해 수정 보완할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며,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해 국회에서의 협치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통합당을 향해 대안 없는 반대보다는 문제 해결을 위해 상임위 단계에서부터 충실하게 토론에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