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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식량농업기구, FAO가 북한 인구의 40%에 해당하는 천10만여 명이 식량 부족을 겪고 있고,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심각한 식량난을 맞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FAO는 최근 발간한 '북한 코로나19 인도적 대응 개정 보고서'에서 올해 북한은 도정된 곡물 37만4천 톤가량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원인으로는 기본적으로 농업생산량이 부족한 데다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가 반복되고,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북중 간 물류 이동이 제한된 점 등을 꼽았습니다.
FAO는 이런 상황으로 인해 북한 내 식량 부족 사태는 분명히 가중될 것이라면서 인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FAO는 지난 2일 발간한 '작물 전망과 식량 상황' 분기 보고서에서도 북한을 비롯한 44개 나라를 외부 식량 지원이 필요한 국가로 분류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FAO는 최근 발간한 '북한 코로나19 인도적 대응 개정 보고서'에서 올해 북한은 도정된 곡물 37만4천 톤가량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원인으로는 기본적으로 농업생산량이 부족한 데다 가뭄과 홍수 등 자연재해가 반복되고,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북중 간 물류 이동이 제한된 점 등을 꼽았습니다.
FAO는 이런 상황으로 인해 북한 내 식량 부족 사태는 분명히 가중될 것이라면서 인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FAO는 지난 2일 발간한 '작물 전망과 식량 상황' 분기 보고서에서도 북한을 비롯한 44개 나라를 외부 식량 지원이 필요한 국가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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