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이광재 / 더불어민주당 강원 원주시갑 당선인]
지난 10년이 참 저한테 긴 시간이었는데 한문으로 줄탁동시라고, 새가 알에서 깨어나려면 저도 노력해야 하지만 밖에서 어미가 쪼아줘야 하는데 원주시의 시민들이 저의 어머니가 돼서 저의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을 바깥에서 쪼아주셔서 함께 만나 제가 이 세상에 10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됐습니다. 각별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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