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자신이 제안한 문재인 대통령과의 일대일 영수회담에서 부동산과 일자리, 자영업 등 경제와 민생부터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의 영수회담 개최 제안에 청와대가 구체적인 내용을 물어왔다며 이같이 말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답을 기다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황 대표의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청와대는 구체적으로 안을 제시해 오면 내용을 검토한 뒤 야당과 협의해 보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황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신의 영수회담 개최 제안에 청와대가 구체적인 내용을 물어왔다며 이같이 말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답을 기다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황 대표의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청와대는 구체적으로 안을 제시해 오면 내용을 검토한 뒤 야당과 협의해 보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