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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北, 트럼프 겨냥 연일 '심야 담화'...수위↓
Posted : 2019-12-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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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와 강원, 충청, 경북 내륙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아침 철원 영하 16도, 파주 영하 15도, 서울 영하 9도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겠는데, 이번 추위는 휴일까지 이어집니다.

■ 검찰이 조국 전 장관 일가에 이어 청와대를 겨냥한 고강도 수사를 벌이는 때에 지명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공식 임명될 경우, 조국 전 장관 사퇴로 주춤했던 검찰 개혁 과제를 넘겨받아, 대대적 인사권 행사 등 강력한 추진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른바 '하명 수사' 의혹에 대해, 최초 제보자인 송병기 울산 부시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혔습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청와대 행정관과 통화하며, 일반적인 지역 동향에 관해 대화했을 뿐이고 선거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해명했습니다.

■ 청와대가 이른바 '하명 수사' 의혹에 대한 자체 조사 결과 발표 이후 제보자를 숨겼다는 논란이 일자 연이틀 해명에 나섰습니다. 일부 언론이 허위조작 보도를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고, 이광철 민정비서관은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 대규모 원금 손실을 낳은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 DLF 사태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손실액의 40에서 80%를 배상하라고 결정했습니다. 특히 난청인 70대 경증 치매 환자에게 상품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판매한 은행에 대해선 역대 최고 수준인 80% 배상을 명령했습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요하면 대북 군사력을 쓸 수 있다며 김정은 위원장을 '로켓맨'으로 표현한 데 대해 북한이 이틀 연속 심야에 담화를 내,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실수라면 다행이지만 의도적이라면 매우 위험한 도전이라고 밝혔는데, 과거에 비해 격한 표현들이 없어, 북-미 관계 악화만큼은 피하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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