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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view] 한일협정을 다시 돌아볼 기회
Posted : 2019-08-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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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인터뷰]
일본이 우리 대법원의 강제동원 배상 판결에 반발해 수출규제와 백색 국가 제외 조치를 단행한 이후 한일관계는 연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2일, 우리 정부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GSOMIA) 종료를 선언했고, 한일관계 재정립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등 양국관계는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사람과 공간, 시선을 전하는 YTN 인터뷰 시리즈.

오늘은 지난 두 달간 방송했던 한일협정 시리즈 마지막 편으로, 식민지배의 불법성과 피해자의 인권을 담아낸 새로운 한일관계에 대해 양국의 여러 전문가의 인터뷰를 통해 전합니다.

YTN 인터뷰 제작진은 일본 현지 취재를 통해 우쓰노미야 겐지 일본변호사연합회 전 회장, 우쓰미 아이코 오사카경제법과대학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소장, 오타 오사무 도시샤대학 교수, 이영채 게이센여학원대학 교수, 정영환 메이지학원대학 교수 등을 만나 한일 갈등의 해법을 들어봤습니다.

또한 국내 한일문제 전문가인 김민철 경희대 교수, 조시현 박사 등과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대표 등의 의견도 담았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 YTN 인터뷰 한일협정 시리즈는 1965년 한일협정 체제의 한계와 여전히 식민지배의 불법성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의 태도, 해결되지 않은 피해자 문제를 돌아보며 시청자들과 함께 평화와 미래를 향한 새로운 한일관계의 필요성을 모색했습니다.

갈등이 악화하고 있는 지금의 위기를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양국 전문가들의 지적이 커다란 울림이 되는 때입니다.

시철우[shichulwoo@ytn.co.kr]
이자은[leejaeun90@ytn.co.kr]
(그래픽 이은선)

도움 민족문제연구소, 동북아역사재단,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일본변호사회관, 교토코리아학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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