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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은 어제(31일) 토론회에서 현역인 오세훈 서울시장 시정과 정치력 등을 두고 격론을 벌였습니다.
박수민 후보는 오 후보가 당의 노선 변화를 요구하며 등록을 거부했던 것과 관련해, 하마터면 당내 정치투쟁으로 번질 뻔했다며, 손이 몸통을 공격하는 게 적절하냐고 지적했습니다.
오 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조금이라도 평평히 만들려는 절박함이었다며, 실제 '절윤 결의문'으로 이어지는 등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윤희숙 후보는 한강 버스에 대해 강폭이 넓은 한강은 선착장과 접근성이 떨어져 출퇴근용으론 부적절하다 비판했고, 오 후보는 7개 선착장 중 3개가 지하철역과 1분 거리라며 민주당 프레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당내 상황을 두고도 후보들은 온도 차를 보였습니다.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와 선거 연대가 필요하냐는 질의에 오세훈·윤희숙 후보는 민주당 외 모든 정파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동의했으나 박수민 후보는 갈등 우려가 크다며 반대했습니다.
또 장동혁 지도부 노선과 관련해, 윤 후보는 장 대표는 공천이 마무리되면 백의종군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오 후보는 중도 확장성을 포기했다면서도 선거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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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후보는 오 후보가 당의 노선 변화를 요구하며 등록을 거부했던 것과 관련해, 하마터면 당내 정치투쟁으로 번질 뻔했다며, 손이 몸통을 공격하는 게 적절하냐고 지적했습니다.
오 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조금이라도 평평히 만들려는 절박함이었다며, 실제 '절윤 결의문'으로 이어지는 등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윤희숙 후보는 한강 버스에 대해 강폭이 넓은 한강은 선착장과 접근성이 떨어져 출퇴근용으론 부적절하다 비판했고, 오 후보는 7개 선착장 중 3개가 지하철역과 1분 거리라며 민주당 프레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국민의힘 당내 상황을 두고도 후보들은 온도 차를 보였습니다.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와 선거 연대가 필요하냐는 질의에 오세훈·윤희숙 후보는 민주당 외 모든 정파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동의했으나 박수민 후보는 갈등 우려가 크다며 반대했습니다.
또 장동혁 지도부 노선과 관련해, 윤 후보는 장 대표는 공천이 마무리되면 백의종군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오 후보는 중도 확장성을 포기했다면서도 선거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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