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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3개국 순방 첫 일정으로 브루나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우리기업이 건설하고 있는 템부롱 대교 건설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템부롱 다리야말로 개발지역과 저개발 지역을 연결하는 균형발전 사업으로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포용적 성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면서 이런 가치있는 사업에 우리 기업이 큰 역할을 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신뢰 구축이 대규모 랜드마크 사업 수주의 원동력이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현장 방문은 신남방 지역 수주액이 전통적 해외건설 시장인 중동 지역을 넘어서는 상황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시장을 대통령이 직접 점검하고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템부롱 다리 건설은 30km에 이르는 브루나이의 국책사업으로 대림산업이 이 가운데 13.65km 구간을 수주해 건설 중이고 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 대통령은 템부롱 다리야말로 개발지역과 저개발 지역을 연결하는 균형발전 사업으로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포용적 성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면서 이런 가치있는 사업에 우리 기업이 큰 역할을 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신뢰 구축이 대규모 랜드마크 사업 수주의 원동력이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현장 방문은 신남방 지역 수주액이 전통적 해외건설 시장인 중동 지역을 넘어서는 상황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시장을 대통령이 직접 점검하고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템부롱 다리 건설은 30km에 이르는 브루나이의 국책사업으로 대림산업이 이 가운데 13.65km 구간을 수주해 건설 중이고 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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