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유한국당 혁신모임 의원들의 희망사항

[영상] 자유한국당 혁신모임 의원들의 희망사항

2018.11.08. 오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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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 "(사립) 유치원 원장님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으셨을 텐데 저는 진위 여부를 떠나서 사립유치원 원장들과 다수의 엄마들을 패싸움하게 만든 민주당에서 전략을 잡은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 글쎄! 민주당이 패싸움을 시킨 꼴

비리 유치원 몇 개 발견되니까 그걸 모두 뒤집어씌우기. 마녀 사냥식으로 그것도 어머니들과 대치 국면으로 만들어 간다는 거 이건 게임을 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유치원 원장님들이 집니다. 사립유치원 원장님들은 당의 입장을 만들어서 국민에게 이야기를 해야...

이 싸움에서 사립유치원 원장은 백전백패 사립유치원의 입장을 국민에게 전해야

이완영 "중앙지법 판사들이 (사법농단, 재판 거래에) 이미 확정된 연루자가 아직 없다. 그렇지도 않은데 (판사들을) 제외해서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사람들로 추천된 판사를 맡기겠다는 것은 어불설성이다."

'사법농단·재판 거래'에 연루된 판사들, 아직 없어

그런데! 시민단체 추천 판사들로 특별재판부를? 말도 안 돼!

가장 중요한 것은 (특별재판부) 이게 전례도 없을뿐더러 이걸 만들면 사법부의 신뢰, 법치주의의 준수라는 게 무너진다.

특별재판부? 전례 없어! 법치주의가 무너지는 꼴

박맹우 "황장수 유튜버를 모셔 이야기를 들어보니 (문정부는) 임기를 못 채울 정도로 심각하다 분명히 무너진다 단언을 할 정도인데 문 정권으로서는 한계가 올 거라고 나는 봅니다"

빨리 우리가 채비를 해서 (정권을) 다들 준비를 해야 하지 않겠나

기회는 이때! 무너질 때를 대비해야...

희망사항이 정말 거창하군요

자유한국당 혁신모임 '통합·전진' 의원들의 희망사항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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