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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부산에서 북 콘서트...안희정, 지지 선언 회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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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부산에서 북 콘서트...안희정, 지지 선언 회견 참석

2017년 03월 05일 11시 55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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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탄핵심판 선고를 눈앞에 두고 여야 대선주자들은 오늘도 바쁜 행보를 이어갑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부산을 찾아 북 콘서트를 열 예정이고, 안희정 충남지사는 원내 의원들의 지지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강희경 기자!

오늘 여야 대선주자들 어떤 행보 이어가나요?

[기자]
먼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오후 부산을 방문해 '촛불이 묻는다, 대한민국이 묻는다' 북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고민정 전 아나운서와 조국 서울대 교수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문 전 대표는 시민들과 만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입니다.

조금 전 10시 반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철희·기동민·어기구 등 초선 의원 3명이 안희정 충남지사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는데요.

안 지사는 이 자리에 함께해 경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오늘 공식 일정 없이 정책 연구와 토론회 준비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오전에 서울 용산의 로봇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관을 찾았는데요, 이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창의력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같은 당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은 정책 구상에 시간을 할애하고,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한부모 가정 지원 등을 담은 가족 지원 여성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바른정당 대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야권의 전통적 텃밭인 광주를 방문합니다.

유 의원과 남 지사는 오늘 광주에서 열리는 바른정당 광주시당·전남도당 창당대회에 나란히 참석해 당원을 격려하고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인 원유철 의원은 중국의 사드 보복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어제에 이어 롯데마트 앞 1인시위를 이어가고, 안상수 의원은 사드 보복 조치로 중국 관광객이 줄어 피해를 호소하는 상인들의 민심을 청취합니다.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외부 일정 없이 전략회의를 열고 정책 공약과 대선 전략을 점검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강희경[kanghk@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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