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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원생 13명이 지난 4일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4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원생 한 명이 설사와 구토를 시작으로 지난 11일까지 다섯 차레에 걸쳐 모두 13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해당 어린이집에서는 병원성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고, 발병 이후 열흘이 넘도록 보건당국에 관련 내용을 신고하지 않아 과태료 2백만 원을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송파보건소는 식중독 의심 환자가 생기면 즉각 보건소에 신고해야 하는데 발병 후 11일이 지난 뒤 치료를 맡던 대형병원이 통보해 해당 어린이집의 식중독 발병사실을 알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원생 한 명이 설사와 구토를 시작으로 지난 11일까지 다섯 차레에 걸쳐 모두 13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해당 어린이집에서는 병원성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고, 발병 이후 열흘이 넘도록 보건당국에 관련 내용을 신고하지 않아 과태료 2백만 원을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송파보건소는 식중독 의심 환자가 생기면 즉각 보건소에 신고해야 하는데 발병 후 11일이 지난 뒤 치료를 맡던 대형병원이 통보해 해당 어린이집의 식중독 발병사실을 알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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