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위기 가구 있을 땐 '복지위기 알림 앱' 적극 신고"

[인천] "위기 가구 있을 땐 '복지위기 알림 앱' 적극 신고"

2026.04.07. 오후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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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주변에 위기 가구가 있을 때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해 신고하거나 민간 인적 안전망을 통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고립·고독 등 본인과 주변 이웃이 겪고 있는 복지위기 상황을 모바일을 통해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앱(APP)입니다.

앱을 통해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담당자가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됩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고, 신고 대상은 생계지원과 돌봄·보호, 건강·의료, 주거지원 등 복지위기 상황에 있는 본인 또는 주변 이웃입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보장급여법상 신고의무자, 이·통장, 검침원 등은 물론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대면 신고나 전화 신고의 한계를 보완해 접근성을 대폭 높였습니다.

인천시는 이들이 현장에서 위기 가구를 발굴할 때 '복지위기 알림 앱'을 적극 활용하도록 독려하면서 일반 시민들도 앱을 설치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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