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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우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이후 첫 한국 나들이로 부산영화제를 찾았습니다.
이 달 중순에는 영화 '황금시대'로 한국 관객을 만나게 되는데요.
새색시가 된 탕웨이, 김선희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수줍은 듯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탕웨이.
지난 7월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이후 처음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는 새색시 답게 환한 미소로 팬들을 만났습니다.
[인터뷰:탕웨이, 배우]
"저랑 태용은 서로 만난 것이 매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에게 더 행운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지금 굉장히 행복하고 영화적으로도 서로 교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만큼 작품에도 매진하고 있는 탕웨이.
이 달 개봉하는 영화 '황금시대'에 거는 기대가 남다릅니다.
[인터뷰:탕웨이, 배우]
"'황금시대'는 배우가 30명이 넘고 제작진들 2백 명, 촬영기간만 5개월, 전체 작업이 2년 넘게 걸리며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입니다. 한국 팬들이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탕웨이는 '황금시대'에서 1930년대 중국의 격변기에 10년 동안 무려 100여 권의 책을 남긴 천재 여류 작가 '샤오홍' 역을 맡았습니다.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창작에 몰두했던 한 여류 작가의 삶을 풍부한 감성으로 연기해 주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실존인물인 샤오홍과 닮은 외모로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샤오홍은 중국 현대문학의 보물같은 존재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허남웅, 영화평론가]
"탕웨이는 굉장히 순한 인상을 갖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강인한 여성 캐릭터를 많이 연기했거든요. 바로 그 점이 '황금시대'에서 샤오홍이 주는 양면적인 느낌과 잘 맞아떨어지면서 매력적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결혼 이후 더욱 친숙한 모습으로 한국 팬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탕웨이.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YTN 김선희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배우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이후 첫 한국 나들이로 부산영화제를 찾았습니다.
이 달 중순에는 영화 '황금시대'로 한국 관객을 만나게 되는데요.
새색시가 된 탕웨이, 김선희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수줍은 듯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탕웨이.
지난 7월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이후 처음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는 새색시 답게 환한 미소로 팬들을 만났습니다.
[인터뷰:탕웨이, 배우]
"저랑 태용은 서로 만난 것이 매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에게 더 행운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지금 굉장히 행복하고 영화적으로도 서로 교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만큼 작품에도 매진하고 있는 탕웨이.
이 달 개봉하는 영화 '황금시대'에 거는 기대가 남다릅니다.
[인터뷰:탕웨이, 배우]
"'황금시대'는 배우가 30명이 넘고 제작진들 2백 명, 촬영기간만 5개월, 전체 작업이 2년 넘게 걸리며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입니다. 한국 팬들이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탕웨이는 '황금시대'에서 1930년대 중국의 격변기에 10년 동안 무려 100여 권의 책을 남긴 천재 여류 작가 '샤오홍' 역을 맡았습니다.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창작에 몰두했던 한 여류 작가의 삶을 풍부한 감성으로 연기해 주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실존인물인 샤오홍과 닮은 외모로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샤오홍은 중국 현대문학의 보물같은 존재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허남웅, 영화평론가]
"탕웨이는 굉장히 순한 인상을 갖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강인한 여성 캐릭터를 많이 연기했거든요. 바로 그 점이 '황금시대'에서 샤오홍이 주는 양면적인 느낌과 잘 맞아떨어지면서 매력적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결혼 이후 더욱 친숙한 모습으로 한국 팬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탕웨이.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YTN 김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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