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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위의 기세가 여전한 늦여름, 큼직한 클래식 축제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신간을 들고 방한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해설하는 음악회부터 클래식 황금기였던 낭만 시대에 집중한 공연까지 풍성합니다.
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SF 소설 '키메라의 땅'을 출간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스스로 제2의 조국이라 말하는 한국에서 최초로 클래식 무대에 섭니다.
자신의 신간을 바탕으로 직접 쓴 대본을 들고 해설자로 나서는 베르나르는 이번 무대를 하나의 위대한 오페라로 규정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프랑스 작가 : 창작의 기쁨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음악에서 비롯된 영화적 요소도 풍성합니다. 감동의 측면에서 클래식 음악이 책보다 더 강렬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음악은 보편적인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문학과 음악의 만남을 추구하는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공연은 서울에 이어 부산과 대구 등으로 이어집니다.
베르나르의 음악회가 포함된 이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도심형 여름 음악 축제로서 동시대 클래식 음악에 집중합니다.
10년째 서울 마포 일대에서 열리는 클래식 축제도 올해는 황금기였던 낭만 시대 음악으로 3개월간 관객을 만납니다.
베토벤과 브람스, 슈베르트, 쇼팽 등 대중적인 작품을 중심으로 교향악부터 실내악, 성악까지 2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1세대 피아니스트 백혜선과 첼리스트 송영훈 등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외 연주자들이 대거 무대에 오릅니다.
매년 서울의 늦여름을 클래식 선율로 채우는 이 축제도 '스펙트럼'이란 주제로 오는 3일까지 계속됩니다.
세계적인 지휘자 '카바코스'가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첫해, 양인모와 함께 두 대의 바이올린으로 나눌 예술적 교감이 주목됩니다
YTN 이광연입니다.
영상기자:이현오
화면제공:마포문화재단, 세종솔로이스츠, 메디치TV, 롯데문화재단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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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의 기세가 여전한 늦여름, 큼직한 클래식 축제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신간을 들고 방한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해설하는 음악회부터 클래식 황금기였던 낭만 시대에 집중한 공연까지 풍성합니다.
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SF 소설 '키메라의 땅'을 출간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스스로 제2의 조국이라 말하는 한국에서 최초로 클래식 무대에 섭니다.
자신의 신간을 바탕으로 직접 쓴 대본을 들고 해설자로 나서는 베르나르는 이번 무대를 하나의 위대한 오페라로 규정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프랑스 작가 : 창작의 기쁨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음악에서 비롯된 영화적 요소도 풍성합니다. 감동의 측면에서 클래식 음악이 책보다 더 강렬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음악은 보편적인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문학과 음악의 만남을 추구하는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공연은 서울에 이어 부산과 대구 등으로 이어집니다.
베르나르의 음악회가 포함된 이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도심형 여름 음악 축제로서 동시대 클래식 음악에 집중합니다.
10년째 서울 마포 일대에서 열리는 클래식 축제도 올해는 황금기였던 낭만 시대 음악으로 3개월간 관객을 만납니다.
베토벤과 브람스, 슈베르트, 쇼팽 등 대중적인 작품을 중심으로 교향악부터 실내악, 성악까지 2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1세대 피아니스트 백혜선과 첼리스트 송영훈 등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외 연주자들이 대거 무대에 오릅니다.
매년 서울의 늦여름을 클래식 선율로 채우는 이 축제도 '스펙트럼'이란 주제로 오는 3일까지 계속됩니다.
세계적인 지휘자 '카바코스'가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첫해, 양인모와 함께 두 대의 바이올린으로 나눌 예술적 교감이 주목됩니다
YTN 이광연입니다.
영상기자:이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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