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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강지영 측이 '초신성' 건일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카라의 소속사 'DSP 미디어' 측은 오늘(20일) 복수의 연예매체를 통해 "초신성 멤버 건일과 강지영은 일본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은 사이일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어제(19일) 일본매체 '일간사이조'는 강지영이 건일과 교제하는 사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강지영이 영국에서 유학 생활을 한 건일의 영향을 받아 유학 결심을 굳혔다고 전했다.
특히 해당 매체는 강지영이 과거 "종이비행기가 좋다"고 발언한 바 있으며, 건일의 어깨에는 종이비행기 문신이 새겨져 있다고 연관성을 제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강지영은 오는 4월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강지영은 카라를 떠나 학업과 연기자의 길을 가고싶다는 뜻을 밝혔다. 같은 팀 멤버 니콜은 지난 16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온라인뉴스팀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digitalytn.co.kr)
[사진제공 = OSE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카라의 소속사 'DSP 미디어' 측은 오늘(20일) 복수의 연예매체를 통해 "초신성 멤버 건일과 강지영은 일본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은 사이일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어제(19일) 일본매체 '일간사이조'는 강지영이 건일과 교제하는 사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강지영이 영국에서 유학 생활을 한 건일의 영향을 받아 유학 결심을 굳혔다고 전했다.
특히 해당 매체는 강지영이 과거 "종이비행기가 좋다"고 발언한 바 있으며, 건일의 어깨에는 종이비행기 문신이 새겨져 있다고 연관성을 제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강지영은 오는 4월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강지영은 카라를 떠나 학업과 연기자의 길을 가고싶다는 뜻을 밝혔다. 같은 팀 멤버 니콜은 지난 16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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