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장관 "기술사업화로 올해 500개 회사 육성"

최양희 장관 "기술사업화로 올해 500개 회사 육성"

2015.05.15. 오후 4:0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이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올해 말까지 500개의 질 좋은 창업 기업과 신제품개발 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양희 장관은 어제 오후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과학기술지주의 자회사 대표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이들 가운데 하나인 로봇 제조 업체를 방문했습니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미래부의 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공공연구성과 활용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동은 [d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